연비관리 만땅주유~! 도전~!
- [서경]아스피린
- 조회 수 1705
- 2007.01.13. 16:56
트립 105에서..
가득 넣고...
(이수교차로 반포주유소에서 77000원 주유...)
트립 621...
주행거리 4021...
100% 시내주행에서...
연비 13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아자빠샤~!
- DSCN0573.JPG (File Size: 149.5KB/Download: 9)
댓글
4
[전]엔젤딕
[서경]푸우덕이
[경]연비대왕ξ붕붕ξ
[경]연비대왕ξ붕붕ξ
19:05
2007.01.13.
2007.01.13.
트립에 나오는 시간과 주행한거리를 계산해서 남은거리를 판단한다고 가정한다면 시내주행시 멈춰있는 상황이 남은 주행거리 계산에 나쁘게 작용하는것은 아닐까란 생각이 들더군요..
21:21
2007.01.13.
2007.01.13.
11:50
2007.01.15.
2007.01.15.
그리고 잔여트립에 대한 생각인데요
전체 400km정도의 데이타를 참조로 하는 것 같긴하네 최근의 운행정보에 가중치가 있어보입니다.
즉 가장 최근의 운행정보가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푸우덕이님 말씀같이 정지시의 영향이나 저단에서의 운행등이 시내주행의 거리감소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이고
잦은 정지와 출발이 연료통 내의 연료레벨의 평준화에 영향을 미쳐 더 빠른 결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고속도로 운행시 떨어지는 속도가 매우 느리다가 렘프구간 들어서서 속도가 줄거나 브레이크 발을 올리면 떨어지는 속도가 올라가는 것등의 영향을 받는 것에서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속도로에서 약간 낮은 속도로 약 5분정도 달리면 떨어지는 속도가 현저히 줄어들어 영향을 미치는 것이 5분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전체 400km정도의 데이타를 참조로 하는 것 같긴하네 최근의 운행정보에 가중치가 있어보입니다.
즉 가장 최근의 운행정보가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푸우덕이님 말씀같이 정지시의 영향이나 저단에서의 운행등이 시내주행의 거리감소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이고
잦은 정지와 출발이 연료통 내의 연료레벨의 평준화에 영향을 미쳐 더 빠른 결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고속도로 운행시 떨어지는 속도가 매우 느리다가 렘프구간 들어서서 속도가 줄거나 브레이크 발을 올리면 떨어지는 속도가 올라가는 것등의 영향을 받는 것에서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속도로에서 약간 낮은 속도로 약 5분정도 달리면 떨어지는 속도가 현저히 줄어들어 영향을 미치는 것이 5분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11:56
2007.01.15.
2007.01.15.
시내주행이든 고속도로 주행이든 잦은 멈춤과 출발은 눈에보이게 연비가 떨어지더군요. 트립이 너무 예민하다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그저 10000원에 100km목표로 하고 삶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