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관리 [연료절감기평가] 개인평가결과-스케치
- [서경]스케치
- 조회 수 1930
- 2005.12.05. 13:31
지난주부터 올린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매번 차에 노트를 두고 내리는 바람에 정리를 못했습니다.
엊그제 잠깐 차에서 누굴 기다리면서 얼른 옮겨 적었습니다.
저는 10월 24일 Car-Bra를 장착했으며,
그 이후 첫 주유시점부터 마지막 주유시점까지를 테스트기간으로 산정합니다.
일자 누산거리 트립주행가능거리 주유량 (주행거리) (구간연비)
10/25 35283 56 25.359 236 9.306
10/27 35519 93 25.575 290 11.340
10/31 35809 - 34.101 282 8.270
11/03 36091 89 25.795 208 8.064
11/06 36299 108 25.575 310 12.121
11/09 36609 50 25.575 214 8.368
11/13 36823 52 25.997 245 9.424
11/16 37068 51 25.997 174 6.693
11/18 37242 91 26.362 307 11.646
11/22 37549 56 26.362 220 8.345
11/25 37769 81 26.132 248 9.490
11/28 38017 71 26.132 -
* 11월 17일 오일교환
총 주행거리 : 2734 (2760)
총 주유량 : 292.83
연비 : 9.33647 (9.42526)
먼저 위의 주유기록에서 주행거리와 구간연비는 참고용입니다.
주유시점이 매번 다르므로 정확히 연비 계산할 수는 없고요,
아래의 총주행거리가 중요할 겁니다.
괄호안은 최종 주유시의 트립주행가능거리가 최초 주행시보다 20정도 많은 상태임을 감안,
제 티지같은 경우 트립거리보다 실주행거리가 조금 더 길어지므로, 26K정도를 추가했습니다.
1. 주행거리 비율 : 국도(30) - 시내(40) - 간선(30)
2. 제가 장착을 10월 24일 점심때쯤 장착을 했습니다.
그날 저녁인가 엔진 소음이 조금 나아졌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제 주관적인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3. 연비는 큰 효과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장착전에도 9K대였으니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 참고로 정비업을 하는 후배가 있는데,
오일 교환중에 제가 장착한 것을 보고는 잠깐 얘기했습니다.
원래 원본은 Car-Bra가 아니고 다른 제품이라고 하더군요.
휘발유 차량에 장착을 한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 연비는 약간의 개선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냉각수가 조금 변질될 수도 있는 모양입니다.
아직, 제차에서는 그런 현상은 없는것 같은데 조금은 신경 쓰이는 부분입니다.
이상 허접한 장착기입니다.
매번 차에 노트를 두고 내리는 바람에 정리를 못했습니다.
엊그제 잠깐 차에서 누굴 기다리면서 얼른 옮겨 적었습니다.
저는 10월 24일 Car-Bra를 장착했으며,
그 이후 첫 주유시점부터 마지막 주유시점까지를 테스트기간으로 산정합니다.
일자 누산거리 트립주행가능거리 주유량 (주행거리) (구간연비)
10/25 35283 56 25.359 236 9.306
10/27 35519 93 25.575 290 11.340
10/31 35809 - 34.101 282 8.270
11/03 36091 89 25.795 208 8.064
11/06 36299 108 25.575 310 12.121
11/09 36609 50 25.575 214 8.368
11/13 36823 52 25.997 245 9.424
11/16 37068 51 25.997 174 6.693
11/18 37242 91 26.362 307 11.646
11/22 37549 56 26.362 220 8.345
11/25 37769 81 26.132 248 9.490
11/28 38017 71 26.132 -
* 11월 17일 오일교환
총 주행거리 : 2734 (2760)
총 주유량 : 292.83
연비 : 9.33647 (9.42526)
먼저 위의 주유기록에서 주행거리와 구간연비는 참고용입니다.
주유시점이 매번 다르므로 정확히 연비 계산할 수는 없고요,
아래의 총주행거리가 중요할 겁니다.
괄호안은 최종 주유시의 트립주행가능거리가 최초 주행시보다 20정도 많은 상태임을 감안,
제 티지같은 경우 트립거리보다 실주행거리가 조금 더 길어지므로, 26K정도를 추가했습니다.
1. 주행거리 비율 : 국도(30) - 시내(40) - 간선(30)
2. 제가 장착을 10월 24일 점심때쯤 장착을 했습니다.
그날 저녁인가 엔진 소음이 조금 나아졌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제 주관적인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3. 연비는 큰 효과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장착전에도 9K대였으니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 참고로 정비업을 하는 후배가 있는데,
오일 교환중에 제가 장착한 것을 보고는 잠깐 얘기했습니다.
원래 원본은 Car-Bra가 아니고 다른 제품이라고 하더군요.
휘발유 차량에 장착을 한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 연비는 약간의 개선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냉각수가 조금 변질될 수도 있는 모양입니다.
아직, 제차에서는 그런 현상은 없는것 같은데 조금은 신경 쓰이는 부분입니다.
이상 허접한 장착기입니다.
댓글
4
연비대왕ξ붕붕ξ⑧17
[서경]Baloo
[서경]원 폴
[서경]스케치
18:00
2005.12.05.
2005.12.05.
14:18
2005.12.06.
2005.12.06.
제 경우 개인적으로 *업인가 하는 넘을 담고(?) 다니는데....별 효과는 모르겟습니다요.
겨울이라 그런지 오히려 연비가 떨어지는 것 같고....
연비를 좌우하는 요인이 워낙 많다 보니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경우 어떤 요인의 변화 때문인지 헷갈리기도 하구요....
겨울이라 그런지 오히려 연비가 떨어지는 것 같고....
연비를 좌우하는 요인이 워낙 많다 보니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경우 어떤 요인의 변화 때문인지 헷갈리기도 하구요....
11:46
2005.12.26.
2005.12.26.
07:23
2005.12.27.
2005.12.27.
좋은 정보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