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다른분은 저와같은경험을 하지말길바라며...
- 김광일
- 조회 수 2914
- 2004.08.29. 07:50
안녕하세요~~.. 요세들어 아직차도 계약못한상태인데 동호회홈피를 하루에도
20번은넘게 들어오는거같습니다.. 저녁때 2시간가까이 직장에서쓰다가 로그아웃되는바람에
다날려묵고 집에들어와 또 끄적거리다가 다시한번 도전해야지하는심정에 적어볼까합니다.
저의 얘기가 저 개인만의이야기일수도있고 또 제가겪으면서 느낀점이기에 너무개인적인 글이라는
점 먼저 양해부탁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동호회회원분들에게 득이되고자쓰는것이지 개인적인
불만을 쓸려고하는것이 절대아니라는점도 알아주셨으면합니다.
장글이 될듯싶네요~ 저녁에 날려묵을때는 글쓰면서 은근이 화가나던디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시작해볼께요.
제가 올해 30살이니 십년전얘기네요 벌써.....
그때당시 제또래나 20대중후반분들에게 스쿠프라는 스포츠세단이 처음우리나라에나오면서 엄청난
돌풍이었습니다... 나중에 호주에 갔더니만 거기서는 S쿠페라고 발음하던디 많이알고계시더군요
수출도 많이 한차인가봐여~~쩝~
너무어린나이라 일단 저지르자~(ㅎㅎ 이거않좋습니다...)
원체 먼져저지르고보는 성질이라~~
부모님과 상의도없이 일단 먼져저질렀습니다... 일주일인가만에 차를받은거같아여 어렴풋한기억에
흰색 스쿠프~임시번호판에 참이쁘드라구요~ 영업사원이 차를 갔다줬눈디 영업사원앞에서 표정관리
하자니 영쑥스럽고해서 대강보고 인수받았죠~~
그날 친구들만난다고 성수대교 건너가눈디 다리위에서 경찰이 수신호를하드라고요~
수신호위반했다거 오더만 딱지를~~~~에혀 차받아가 20분만에 ... 그래 !! 신고식요란하게한다
엑뗌은이걸로끝이다 .. 친구넘이 축하한다거 기름만땅넣어주고~ 다음날 출근땀시 저희집앞
고등학교앞에공터를 주차장을만들어서 주민들이 주차를 할수가있었거든요~~
차를세워두고 룰루랄라~~~ 아침에 가보니 멀리서 차가않보이드라구요~~ 어~머리가띵~
차를추자한근처로가보니 아니이게 웬 날벼락 차는 불에홀라당 다타불고 앙상한 뼈대만이~~
최초신고자는 개인택시를하시눈분이 신고하여 소방서에서와서 불을껐눈데 소방서서류에는
원인불명이고 신고자진술은 처음에 크락션소리가 크게나면서 불이났다고하더군요
끔찍했습니다. 영업사원한티 전화걸었더만 사진찍는사람하고 같이와서 차량과 주변에 유리흩어진 유리들
하며 꼼꼼이 사진도 찍고 저는 바로 소비자보호원에 접수하고 시간이 조금흘렀습니다
별다른 결론도없이 시간만흐르고 부모님께 얘기를하고 그날 걸음아 날살려라~~ 엄청터졌죠~~
불이난 다음날에 바퀴네짝모두 누가 흴을 팔아묵을라거했나 스페어까지 다가지고 가거~
시간이 흐르면서 나중에 울산에현대자동차연구소 교수누가온다고 소비자보호원에서도 담당자
분오시구요~~ 그런데 참어처구니없는일이 발생했습니다.
영업사원 조수석유리창이라며 봉투에 어른얼굴만한유리조각하고 차옆에서그유리조각이랑 찍은사진
첨부해왔더군요~ 썩을 사기꾼새키라면서 허위증거품으로 사기친다고 개인적으로 고소한다고 그때
난리났었죠~~ 참어이없더군요 어짜피현대직원인거알지만 그래도 이거너무한거아닙니까
처음에 갔을때 현장에서 5시간을 제가 넋이나가 지키고잇었눈디 몇개월이지나도록 보도듣도못한유리조각을
방화를추정할수있는 증거품이라고 낼름 영업사원이들고오다니~~나중에 소비자보호원에서 이런차량
에 불이난경우는 아직까지 법원판례가없고 변호사선임해서 잘나와도 7:3이다
현대측에서 5:5하자고하니 변호사선임해서 돈쓰느니 이게낳고 법적으로가도 방화가아니라는것을 우리쪽에서
증거를제시해야하눈데 그런걸 개인들이 찾을수도없으니 그렇게하자하여 차반나절타고 천만원이넘는돈을
지불했습니다.
참 비싼렌트했어요~~
장황하게 서론만 길었네요~~
밑에 어느영업사원분이 쓰신글을 읽어보니 입장바꿔 생각해보자고하시더군요
어느것이든 입장바꿔생각해보면 틀린말이어디있고 그 고충 100은아니더래도 20은 이해갑니다
이 동호회는 차를파시는 영업사원들을 위한동호회가 절대아닙니다.
그차를 구매하는 소비자의 동호회입니다. 제말 맞죠? ㅎㅎ
제가 이동호회 운영자나 책임자라면 이런글은 못쓸지싶지만 개인이용자이기에 서슴없이 얘기할까합니다
구태여 동호회까지 찾아다니시면서 영업사원의 비애를 알릴필요는 없다구요~~
지금 스포티지는 신차이기때문에 이차는 중고시장에도없고 오로지 신차를 구입해야하는실정입니다.
모두가 차를 사실려면 영업소에가셔야하고 영업사원과 상담후에 계약을 하는것이지여
보증금 100만원짜리 월세방을 살려고해도 이동네저동네 이부동산 저부동산 다리품팔아가며 이집저집 구경하며
고릅니다. 하물며 몇천만원짜리 재산입니다.
집과다르다면 차는 누구에게 사든 공산품마냥 다똑같다는거죠~
고로 누구에게 사느냐가 절대중요합니다.
차인수해주고 소비자 기분좋고 차 말썽없으면 이런글이 뭐가 필요하겠습니까?
또 차라는것이 소모품이고 각각의공정중에 하자가 발생할수도있지만 작은하자는 누구든 기분좋게
처리해줄수있습니다. 라이트가않들어온다 영업사원한테 전화하믄 내일나오세여~~
가까운 카센타에서 몇천원주고 고쳐주믄됩니다.
큰일이터졌을때는 그렇지않습니다. 얼버무리고 대강대강 넘어가려고하고 ,... 작은일에는 얼마든지 친절하고
베풀수있지만 큰일에는 그렇지못합니다.
차팔면 집으로 다른차종 팜프렛몇번보내고 문자몇번싸주고~~
부동산사장님이야 동네니까 지나다니다 얼굴이나보고 인사나하죠~
언제 그영업사원다시만나뵐까여~~
영업사원이 타는차도아니고 구매한 본인이 몇년을 타야하는차입니다.
인수시에 작은하자라도 집고넘어가시고 꼼꼼하게 따지시구요
본넷도열어보고 혹시라도 피복이 벗겨진곳은없나확인확인또확인하시고 문도 전부열고받고해보시고
어디서 삐걱거릴수도있고 와꾸가 트러블이 잇을수도있구요 의자도 않아서 통통띄어도보시고
차바박에 뭐가 흐르는것은없눈지 기왕이만 지상고도 높은데 아예 누워서 들어가서 오일등이 맺히진않나
등등 꼼꼼하게 보실꺼보시고 인수하세요~
첫째로 영업사원의 말은 믿으면 않되겠습니다.
말그대로 그분들은 영업을해서 돈을버시는분들입니다.
영업은 상술입니다. 소비자의 욕구 상황등을 판단해서 교모한 언어로 설득하는것이 상술의 기본입니다
영업사원의 혹하는한마디에 현옥되지마시길당부드립니다
차 빨리나오니 이옵션없이해라~ 이게무슨어처구니없는 답변입니까? 몇년을 내자식처럼 보듬을 차인데
제 개인적으로 차빨리뽑아준다는사람 젤로싫습니다. 다른사람은 순번기달리눈디 어떤권위로 특혜로
빨리 뽑아준다는지 이거 한번쯤 생각해보시고 집고넘어가야합니다.
다른데가시면 이번달않에 못나옵니다. 저한테하시믄 이번달중으로 뽑아드릴께요~~ 이런말하는 영업사원
아웃 쓰리아웃입니다. 그냥 커피잘마셨습니다하고 나오셔요~
두번째로 영업사원과 절대 입장바꿔 생각하믄 않되겠습니다.
저희는 소비자입니다. 입장바꿔 생각해서 플러스될께 소비자입장에서는 전여없습니다
DC문제 이것은 고쳐져야하는것인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관행입니다.
메이커들도 재고분이남으면 차량가DC해서 올리고있습니다. 거기에 소비자들은 또 영업사원에게 서비스를
요구하구요 차량가DC는 메이커에서해주는것이니까요~
아직까지는 우리나실정이 같은차량이라해도 자신에 운이따른다고합니다. 말썽차 받는다고 그누가 장담하겠
니까? 물론 영업하시는분들의 권한밖이겠고 또 A/S센타 잘되어있지만 맨날들락날락 이러면 않되잖아여
빌린돈도 달라고목조르는넘 먼져준다고합니다.
계약하시면서라도 조금더 괴롭히고 본인에게 득이되는방향으로 이끌어가시길바랍니다.
인생살믄서 보통사람이 세차몇번이나 계약하겠어요~~
이분들은 한달에 몇대씩 계약하믄서 몇년씩 이일을 하고계신분들입니다.
기왕이믄 영업소방문하시드라도 무턱데고 가시지말고 주위분들의 인맥을 동원하시고 그래도정않되믄
전화상담이라 두세번해보시고 만나시고 또만나시고 또또만나시고 계약하시길바랍니다
쓰다보니 허참 이거 또 화가나네요~~ 화가나서그런가 애꿎은 영업사원분들만 욕하는꼴이 되었네여
메이커들이 좀더 완성도높게 만들면 될것인디~~ 영업사원분들이 혹시라도 이글을 보신다믄 너그러히 용서
하시고 개인적인견해로 또 이곳은 소비자를위한동호회라고 나름대로 판단하였기에 이렇게 마구 뭐라했습니다
그렇다고 이싸이트해킹해가거 제인적사항알아서 저한티차않팔기 운동하시면 저또 어처구니없어집니다.
20번은넘게 들어오는거같습니다.. 저녁때 2시간가까이 직장에서쓰다가 로그아웃되는바람에
다날려묵고 집에들어와 또 끄적거리다가 다시한번 도전해야지하는심정에 적어볼까합니다.
저의 얘기가 저 개인만의이야기일수도있고 또 제가겪으면서 느낀점이기에 너무개인적인 글이라는
점 먼저 양해부탁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동호회회원분들에게 득이되고자쓰는것이지 개인적인
불만을 쓸려고하는것이 절대아니라는점도 알아주셨으면합니다.
장글이 될듯싶네요~ 저녁에 날려묵을때는 글쓰면서 은근이 화가나던디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시작해볼께요.
제가 올해 30살이니 십년전얘기네요 벌써.....
그때당시 제또래나 20대중후반분들에게 스쿠프라는 스포츠세단이 처음우리나라에나오면서 엄청난
돌풍이었습니다... 나중에 호주에 갔더니만 거기서는 S쿠페라고 발음하던디 많이알고계시더군요
수출도 많이 한차인가봐여~~쩝~
너무어린나이라 일단 저지르자~(ㅎㅎ 이거않좋습니다...)
원체 먼져저지르고보는 성질이라~~
부모님과 상의도없이 일단 먼져저질렀습니다... 일주일인가만에 차를받은거같아여 어렴풋한기억에
흰색 스쿠프~임시번호판에 참이쁘드라구요~ 영업사원이 차를 갔다줬눈디 영업사원앞에서 표정관리
하자니 영쑥스럽고해서 대강보고 인수받았죠~~
그날 친구들만난다고 성수대교 건너가눈디 다리위에서 경찰이 수신호를하드라고요~
수신호위반했다거 오더만 딱지를~~~~에혀 차받아가 20분만에 ... 그래 !! 신고식요란하게한다
엑뗌은이걸로끝이다 .. 친구넘이 축하한다거 기름만땅넣어주고~ 다음날 출근땀시 저희집앞
고등학교앞에공터를 주차장을만들어서 주민들이 주차를 할수가있었거든요~~
차를세워두고 룰루랄라~~~ 아침에 가보니 멀리서 차가않보이드라구요~~ 어~머리가띵~
차를추자한근처로가보니 아니이게 웬 날벼락 차는 불에홀라당 다타불고 앙상한 뼈대만이~~
최초신고자는 개인택시를하시눈분이 신고하여 소방서에서와서 불을껐눈데 소방서서류에는
원인불명이고 신고자진술은 처음에 크락션소리가 크게나면서 불이났다고하더군요
끔찍했습니다. 영업사원한티 전화걸었더만 사진찍는사람하고 같이와서 차량과 주변에 유리흩어진 유리들
하며 꼼꼼이 사진도 찍고 저는 바로 소비자보호원에 접수하고 시간이 조금흘렀습니다
별다른 결론도없이 시간만흐르고 부모님께 얘기를하고 그날 걸음아 날살려라~~ 엄청터졌죠~~
불이난 다음날에 바퀴네짝모두 누가 흴을 팔아묵을라거했나 스페어까지 다가지고 가거~
시간이 흐르면서 나중에 울산에현대자동차연구소 교수누가온다고 소비자보호원에서도 담당자
분오시구요~~ 그런데 참어처구니없는일이 발생했습니다.
영업사원 조수석유리창이라며 봉투에 어른얼굴만한유리조각하고 차옆에서그유리조각이랑 찍은사진
첨부해왔더군요~ 썩을 사기꾼새키라면서 허위증거품으로 사기친다고 개인적으로 고소한다고 그때
난리났었죠~~ 참어이없더군요 어짜피현대직원인거알지만 그래도 이거너무한거아닙니까
처음에 갔을때 현장에서 5시간을 제가 넋이나가 지키고잇었눈디 몇개월이지나도록 보도듣도못한유리조각을
방화를추정할수있는 증거품이라고 낼름 영업사원이들고오다니~~나중에 소비자보호원에서 이런차량
에 불이난경우는 아직까지 법원판례가없고 변호사선임해서 잘나와도 7:3이다
현대측에서 5:5하자고하니 변호사선임해서 돈쓰느니 이게낳고 법적으로가도 방화가아니라는것을 우리쪽에서
증거를제시해야하눈데 그런걸 개인들이 찾을수도없으니 그렇게하자하여 차반나절타고 천만원이넘는돈을
지불했습니다.
참 비싼렌트했어요~~
장황하게 서론만 길었네요~~
밑에 어느영업사원분이 쓰신글을 읽어보니 입장바꿔 생각해보자고하시더군요
어느것이든 입장바꿔생각해보면 틀린말이어디있고 그 고충 100은아니더래도 20은 이해갑니다
이 동호회는 차를파시는 영업사원들을 위한동호회가 절대아닙니다.
그차를 구매하는 소비자의 동호회입니다. 제말 맞죠? ㅎㅎ
제가 이동호회 운영자나 책임자라면 이런글은 못쓸지싶지만 개인이용자이기에 서슴없이 얘기할까합니다
구태여 동호회까지 찾아다니시면서 영업사원의 비애를 알릴필요는 없다구요~~
지금 스포티지는 신차이기때문에 이차는 중고시장에도없고 오로지 신차를 구입해야하는실정입니다.
모두가 차를 사실려면 영업소에가셔야하고 영업사원과 상담후에 계약을 하는것이지여
보증금 100만원짜리 월세방을 살려고해도 이동네저동네 이부동산 저부동산 다리품팔아가며 이집저집 구경하며
고릅니다. 하물며 몇천만원짜리 재산입니다.
집과다르다면 차는 누구에게 사든 공산품마냥 다똑같다는거죠~
고로 누구에게 사느냐가 절대중요합니다.
차인수해주고 소비자 기분좋고 차 말썽없으면 이런글이 뭐가 필요하겠습니까?
또 차라는것이 소모품이고 각각의공정중에 하자가 발생할수도있지만 작은하자는 누구든 기분좋게
처리해줄수있습니다. 라이트가않들어온다 영업사원한테 전화하믄 내일나오세여~~
가까운 카센타에서 몇천원주고 고쳐주믄됩니다.
큰일이터졌을때는 그렇지않습니다. 얼버무리고 대강대강 넘어가려고하고 ,... 작은일에는 얼마든지 친절하고
베풀수있지만 큰일에는 그렇지못합니다.
차팔면 집으로 다른차종 팜프렛몇번보내고 문자몇번싸주고~~
부동산사장님이야 동네니까 지나다니다 얼굴이나보고 인사나하죠~
언제 그영업사원다시만나뵐까여~~
영업사원이 타는차도아니고 구매한 본인이 몇년을 타야하는차입니다.
인수시에 작은하자라도 집고넘어가시고 꼼꼼하게 따지시구요
본넷도열어보고 혹시라도 피복이 벗겨진곳은없나확인확인또확인하시고 문도 전부열고받고해보시고
어디서 삐걱거릴수도있고 와꾸가 트러블이 잇을수도있구요 의자도 않아서 통통띄어도보시고
차바박에 뭐가 흐르는것은없눈지 기왕이만 지상고도 높은데 아예 누워서 들어가서 오일등이 맺히진않나
등등 꼼꼼하게 보실꺼보시고 인수하세요~
첫째로 영업사원의 말은 믿으면 않되겠습니다.
말그대로 그분들은 영업을해서 돈을버시는분들입니다.
영업은 상술입니다. 소비자의 욕구 상황등을 판단해서 교모한 언어로 설득하는것이 상술의 기본입니다
영업사원의 혹하는한마디에 현옥되지마시길당부드립니다
차 빨리나오니 이옵션없이해라~ 이게무슨어처구니없는 답변입니까? 몇년을 내자식처럼 보듬을 차인데
제 개인적으로 차빨리뽑아준다는사람 젤로싫습니다. 다른사람은 순번기달리눈디 어떤권위로 특혜로
빨리 뽑아준다는지 이거 한번쯤 생각해보시고 집고넘어가야합니다.
다른데가시면 이번달않에 못나옵니다. 저한테하시믄 이번달중으로 뽑아드릴께요~~ 이런말하는 영업사원
아웃 쓰리아웃입니다. 그냥 커피잘마셨습니다하고 나오셔요~
두번째로 영업사원과 절대 입장바꿔 생각하믄 않되겠습니다.
저희는 소비자입니다. 입장바꿔 생각해서 플러스될께 소비자입장에서는 전여없습니다
DC문제 이것은 고쳐져야하는것인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관행입니다.
메이커들도 재고분이남으면 차량가DC해서 올리고있습니다. 거기에 소비자들은 또 영업사원에게 서비스를
요구하구요 차량가DC는 메이커에서해주는것이니까요~
아직까지는 우리나실정이 같은차량이라해도 자신에 운이따른다고합니다. 말썽차 받는다고 그누가 장담하겠
니까? 물론 영업하시는분들의 권한밖이겠고 또 A/S센타 잘되어있지만 맨날들락날락 이러면 않되잖아여
빌린돈도 달라고목조르는넘 먼져준다고합니다.
계약하시면서라도 조금더 괴롭히고 본인에게 득이되는방향으로 이끌어가시길바랍니다.
인생살믄서 보통사람이 세차몇번이나 계약하겠어요~~
이분들은 한달에 몇대씩 계약하믄서 몇년씩 이일을 하고계신분들입니다.
기왕이믄 영업소방문하시드라도 무턱데고 가시지말고 주위분들의 인맥을 동원하시고 그래도정않되믄
전화상담이라 두세번해보시고 만나시고 또만나시고 또또만나시고 계약하시길바랍니다
쓰다보니 허참 이거 또 화가나네요~~ 화가나서그런가 애꿎은 영업사원분들만 욕하는꼴이 되었네여
메이커들이 좀더 완성도높게 만들면 될것인디~~ 영업사원분들이 혹시라도 이글을 보신다믄 너그러히 용서
하시고 개인적인견해로 또 이곳은 소비자를위한동호회라고 나름대로 판단하였기에 이렇게 마구 뭐라했습니다
그렇다고 이싸이트해킹해가거 제인적사항알아서 저한티차않팔기 운동하시면 저또 어처구니없어집니다.
댓글
결론적으로 질문이 뭔지 잘 모르겠네요...^^;
자유게시판에 쓰신다는게 실수하셨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