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저렴하고 좋아 보이는데 지속적으로 강한 힘이나 배터리가 금방 방전 될것 같네요
오랫동안 작업하실게 아니라면 괜찮겠지만...
또같은 드릴을 두개나 사실 필요가 있을지...
하나로 해서 전압고 전류가 높은 모델을 사실걸 추천 드립니다~^^

둘 중에서 드릴척이 달린 제품은 사용해 보았습니다..
임팩기능이 있구요,, 드릴도 잘 됩니다..

콘크리트나 두꺼운 철판을 뚫는 용도로는 충전식은 부적합 하구요,,

저는 저것보다 작은 것과(임팩기능없는 단순 전동드릴)
전기 연결해서 사용하는 드릴(콘크리트, 철판 뚫는 용도) ,, 두 개 사용중입니다..

사용하려는 용도에 따라서 구입의 선택폭은 다양해집니다.
전문적으로 사용할 용도가 아니라면 선정하신 아임삭도 괜찮지만 배터리 용량이 조금 적을 것 같네요.
1회 충전에 사용시간도 고려 해야 하는데 배터리 형태로 봐서 용량이 좀 적을 것 같습니다.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것은 보쉬꺼라고 생각이 되구요.
조금 전문 적으로 쓸용도라면 DeWalt제품을 강추합니다. 단 가격부담이 조금 있지만요.
제가 보쉬, 아임삭, DeWalt, 계양(국산) 등 써본 느낌으로는 DeWalt 제품만 한 것이 없더군요.
의도한데로 돌아가줍니다. 임펙트로 콘크리트를 뚫어도, 드릴로 철판을 뚫든, 드라이버로 피스를 박든
적당한 사이즈에 강력한 힘을 느낄수 있더군요.
사용경험에 따른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브랜드이니 참고하시면 되겠구요.다른 사람은 다르게 느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액세서리는 드릴비트 드라이버비트 등등은 필요에 따라서 그때그때 구매 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다양하게 갖춰 놓고 싶으면 세트로 소모품세트로 구성되어 50개 구성 100개 구성 등등으로 판매되는 것중에 구매하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소모품들도 개별로 이름있는 제품을 구매 하는 것이 내구성이나 작업성에서는 좋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