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SUV 차종 안전테스트 해봤더니....
- [전]태기셰프™[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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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SUV 차종 안전테스트 해봤더니..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The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최근 SUV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복사고 안전테스트에서 폭스바겐 티구안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반면 기아자동차 스포티지가 테스트 차량 중 최하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테스트에서 폭스바겐 `티구안', 스바루 `포레스터', 혼다 `엘레먼트', 지프 `패트리어트' 등이 우수 등급 평가를 받았으며 스즈키 `그랜드 비타라', 시보레 `에퀴녹스', 토요타 `RAV4', 닛산 `로그', 미쯔비시 `아웃랜더'가 두 번째 등급을, 혼다 `CR-V', 포드 `이스케이프'가 세 번째 등급을, 현대 `투싼'과 기아 `스포티지'가 최하 등급을 받았다.
IIHS 관계자는 "전복사고는 일반 사고에 비해 운전자와 동승자가 치명적인 부상이나 사망할 확률이 매우 높다"라며 "전자식균형장치, 사이드 커튼 에어백 장착 차량이 전복사고 위험성을 줄여주며 탑승자는 꼭 안전띠를 메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나름...우리스퐁이가 튼튼하다고 생각했건만..기사글을 읽는순간 천천히 다녀야겠다는,생각이. ^^;;
다들 안전띠는 필히~ 착용하자구요..^^* 안전마크하세요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The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최근 SUV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복사고 안전테스트에서 폭스바겐 티구안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반면 기아자동차 스포티지가 테스트 차량 중 최하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테스트에서 폭스바겐 `티구안', 스바루 `포레스터', 혼다 `엘레먼트', 지프 `패트리어트' 등이 우수 등급 평가를 받았으며 스즈키 `그랜드 비타라', 시보레 `에퀴녹스', 토요타 `RAV4', 닛산 `로그', 미쯔비시 `아웃랜더'가 두 번째 등급을, 혼다 `CR-V', 포드 `이스케이프'가 세 번째 등급을, 현대 `투싼'과 기아 `스포티지'가 최하 등급을 받았다.
IIHS 관계자는 "전복사고는 일반 사고에 비해 운전자와 동승자가 치명적인 부상이나 사망할 확률이 매우 높다"라며 "전자식균형장치, 사이드 커튼 에어백 장착 차량이 전복사고 위험성을 줄여주며 탑승자는 꼭 안전띠를 메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나름...우리스퐁이가 튼튼하다고 생각했건만..기사글을 읽는순간 천천히 다녀야겠다는,생각이. ^^;;
다들 안전띠는 필히~ 착용하자구요..^^* 안전마크하세요
안전운전하세용... 설마.. 하늘에서 돌 떨어지겠어요...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