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의 공감
- [서경]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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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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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전철탈때 가끔 그랬조 ㅋㅋ
흔히 있는 일이죠 ㅋㅋ
그림이 웃겨서 쿠쿠~대단한대요^^
상행이냐 하행이냐에 따라서 '띠리리리리리~~' '땡땡땡땡' 벨소리가 달라서 이거 기억해두시면.. ㅎㅎ
저 뜀박질에 당하는 1인입니다...ㅋㅋ
다칠라~~~`
ㅋㅋㅋ 아슬아슬하게 문이 닫혀 버리면 그것도 참 슬프죠~~~
그림도 그림이지만... 표현이... ㅋㅋㅋㅋㅋ
ㅋㅋㅋ 저는 광주 에 살아서
광주에도 지하철이 있지만
저희집있는곳은 안다녀서 ㅋㅋ
버스만 타고 다녀서 잘모르겟네요~ㅋ
광주에도 지하철이 있지만
저희집있는곳은 안다녀서 ㅋㅋ
버스만 타고 다녀서 잘모르겟네요~ㅋ
ㅋㅋ 늘상 있는 일이라..ㅎㅎ
도봉산역 8호선에서 내려 1호선으로 갈아타는 곳은 너도나도 뜁니다.
뒷사람들이 우르르 뛰어서 앞질러가면 희안하게도 같이 뛰게 됩니다.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뛰어보지만 대부분 역시나더군요.ㅎㅎㅎ
뒷사람들이 우르르 뛰어서 앞질러가면 희안하게도 같이 뛰게 됩니다.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뛰어보지만 대부분 역시나더군요.ㅎㅎㅎ
ㅋㅋㅋ
크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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