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 [충]쾌속질주
- 1031
- 9
3일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경보기가 울려 나가보니 파란색 포터가 휙 지나가더군요. 직장 매점 차량인 것 같은데 그러려니 하고 있다가 청소시간에 주차되어 있는 매점으로 가서 제 차를 확인했습니다.
앞 번호판 옆 범퍼가 파란색으로 쭈욱..........바로 매점에 가서 확인했더니 모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포터를 자세히 보니, 정확하진 않지만 뒷쪽에 긁힌 흔적이 있더군요.
분명 포터가 한 짓 같은데...그렇다고 한 울타리에서 얼굴보는 사람끼리 뭐라 할 수도 없고..
그냥 웃고 넘기는게 좋겠죠?
경보기가 울려 나가보니 파란색 포터가 휙 지나가더군요. 직장 매점 차량인 것 같은데 그러려니 하고 있다가 청소시간에 주차되어 있는 매점으로 가서 제 차를 확인했습니다.
앞 번호판 옆 범퍼가 파란색으로 쭈욱..........바로 매점에 가서 확인했더니 모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포터를 자세히 보니, 정확하진 않지만 뒷쪽에 긁힌 흔적이 있더군요.
분명 포터가 한 짓 같은데...그렇다고 한 울타리에서 얼굴보는 사람끼리 뭐라 할 수도 없고..
그냥 웃고 넘기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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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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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감할수도 잇는 상황인데......
전.... 그쪽해서 하는데로 합니다.......... 그쪽에서 매너 좋게 나오면 적당선에서 합의구요...
지금은 그쪽에서 시치미 때는거 같은데... 받아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전.... 그쪽해서 하는데로 합니다.......... 그쪽에서 매너 좋게 나오면 적당선에서 합의구요...
지금은 그쪽에서 시치미 때는거 같은데... 받아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일단 물적 증거가 확실하시다면 나가심이~
그런데...그것이 한 직장내에서 서로 얼굴보고 지내는 지라....ㅠ.ㅠ
한직장에서 얼굴을 보고 지내는데 가해자가 모른척한다면 그것도 좀 그런것 같은데요? 한마디는 해줘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쪽에서 사과라도 해야 매너있는 행동인것 같습니다만..ㅎ 개인적인 제 생각입니다~^^
억지가 아닌 이상...
한 직장에 계신분이 시치미를 때는 걸 보고 계시는 것도 좀 그럴 것 같은데요??...
험한 말이 오가면 안되겠지만... 좀 돌려서 잘 말씀해보셔야하지 않을까 하는게 제생각입니다. ^^
한 직장에 계신분이 시치미를 때는 걸 보고 계시는 것도 좀 그럴 것 같은데요??...
험한 말이 오가면 안되겠지만... 좀 돌려서 잘 말씀해보셔야하지 않을까 하는게 제생각입니다. ^^
그냥 안넘어 가신다는 분들 계시는데 궁금해서 묻습니다... 살짝 기스난걸 가지고 어떻게 할 수 있나여???
기분문제라는 거지요...
솔직히 인정하면 기분이라도 풀리지, 오리발 내밀면 더 화나지요.
주차장에 CCTV가 있다면 CCTV분석을 해보는 것도(다만, 너무 호들갑이라고 핀잔을 들을수도 ㅎㅎㅎ)...
솔직히 인정하면 기분이라도 풀리지, 오리발 내밀면 더 화나지요.
주차장에 CCTV가 있다면 CCTV분석을 해보는 것도(다만, 너무 호들갑이라고 핀잔을 들을수도 ㅎㅎㅎ)...
가해자가 문제군요...
적당한 선에서라도 해결을 해야 할 듯 싶은데....
적당한 선에서라도 해결을 해야 할 듯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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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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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소심한 복수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