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조금 달려 주는 것도 차관리의 한방법..
- [경]린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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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달리는 것도 안전에 중심을 두고서^^
안전벨트 착용과 왠만하면 동승자 없이 혼자..;;
한적한 도로이고 앞에 차들이 없다면, 살살 달려 주세요..
시내 주행 많이 했더니, 뭔가가 막힌듯이 스무스(?)한 드라이빙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다이나믹 주행이라는 모토 아래, 한적한 도로에서 좀 달려줍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시내주행, 실키드라이빙을 표방할만한 드라이빙 가능하더군요^^;;
저속토크 구간에서도 한결 부드러워지는~티지의 모습을 발견하실수 있을 거에요~~^_^
뭐 무리하게 14x이상 3천rpm 이상 넘어가라는 말이 아닌, rpm도 여러구간에서 사용해줘야 (편마모라고 해야 되나요?)
실용rpm 구간에서만 적응 되어 버리는 티지 엔진을 여러 경험을 통해서 불시,또는 필받는 날에 그 rpm을 다시 사용할때에
사용해본 경험이 있으면 더 쉽듯이, 길을 들여주자는 이야기겠죠..;; (ECU학습도 하겠죠.)
2000~2500RPM 주 사용 / 2500 ~ 3000 까지도 때에따라서 한번식은 사용해줘야 겠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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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고속주행후에 며칠동안 티지가 좀 부드럽다는 느낌이 들죠.. 공감합니다. ^^
요즘들어 자주 장거리 운행을 하는데요.
서울 들어와서 시내주행할 때 엔진 떨림이나 소음이 현저히 줄어든것 같더라구요.
언덕길도 떨림없이 부드럽게 가속이붙고요.
저도 공감 합니다.
서울 들어와서 시내주행할 때 엔진 떨림이나 소음이 현저히 줄어든것 같더라구요.
언덕길도 떨림없이 부드럽게 가속이붙고요.
저도 공감 합니다.
고속주행후엔 소음도 줄어들고 엔진떨림도 부드러워지는게 느껴져요....
저도 공감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저두 김포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출근하는데.. 한 3달정도 해주니깐 조용해지는거 같구 밟을때도 부드럽다는 것도
많이 느껴져요.단 예열도 충분히 하고 그랬을 경우는 더 조용하더라구요.꼭은 아니더라두 티지를 위해서
바쁘시더라도 5분만 투자하세여.~~^^
많이 느껴져요.단 예열도 충분히 하고 그랬을 경우는 더 조용하더라구요.꼭은 아니더라두 티지를 위해서
바쁘시더라도 5분만 투자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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