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쁨.. 모임의 아쉬움.. 9023님은 누구..?
- [서경]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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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분당에서의 번개도 있었고, 은평구 뽈살 번개도 있었고..
하루 투탕을 뛰더라도 많은 회원분들 뵙고 인사 드리고 싶었는데..
토요일 사무실 이전이 있었습니다.
금욜.. 다른직원들 8시쯤 개인짐 정리하고 퇴근.. 저 남아서 사업부 짐 정리 및 이것저것 마무리 하고나니
본의아니게 철야를.. -.ㅡ; 짐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밤새 정리해서 겨우 끝냈네요.
어제 토욜.. 짐 이전하고 점심먹으니 2시.. 다른 직원들 또 퇴근..
저 남아서 정리하고 네트워크 작업 및 기타 등등 하고나니 9시 30분.. OTL
집에 돌아와 늦은 저녁 먹고 나니 이틀간의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와.. 바로 뻗었다가 좀전에 일어났네요.
그런데.. 어제 이전한 삼실 짐정리하다가.. 잠깐 담배피러 나왔는데..
이민 미용실이었나.. 미용실 옆 주차장에 세워놓으신 9023님은 누구신지..
회원차량 검색에 안나오던데, 울 동호회 스티커 붙어 있었거든요.
저도 바로 그 옆에 주차 했었는데.. 그 분도 제 스티커 보셨을 수도 있었을텐데..
암튼 5미터도 안되는 곳에 제차와 다른 회원의 차가 주차되어 있기는 첨이에요.
9023님 누구신지 아시는 분이나 9023님 본인은 꼬리 남겨주세요~
하루 투탕을 뛰더라도 많은 회원분들 뵙고 인사 드리고 싶었는데..
토요일 사무실 이전이 있었습니다.
금욜.. 다른직원들 8시쯤 개인짐 정리하고 퇴근.. 저 남아서 사업부 짐 정리 및 이것저것 마무리 하고나니
본의아니게 철야를.. -.ㅡ; 짐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밤새 정리해서 겨우 끝냈네요.
어제 토욜.. 짐 이전하고 점심먹으니 2시.. 다른 직원들 또 퇴근..
저 남아서 정리하고 네트워크 작업 및 기타 등등 하고나니 9시 30분.. OTL
집에 돌아와 늦은 저녁 먹고 나니 이틀간의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와.. 바로 뻗었다가 좀전에 일어났네요.
그런데.. 어제 이전한 삼실 짐정리하다가.. 잠깐 담배피러 나왔는데..
이민 미용실이었나.. 미용실 옆 주차장에 세워놓으신 9023님은 누구신지..
회원차량 검색에 안나오던데, 울 동호회 스티커 붙어 있었거든요.
저도 바로 그 옆에 주차 했었는데.. 그 분도 제 스티커 보셨을 수도 있었을텐데..
암튼 5미터도 안되는 곳에 제차와 다른 회원의 차가 주차되어 있기는 첨이에요.
9023님 누구신지 아시는 분이나 9023님 본인은 꼬리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