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 아이를 안고 타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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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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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이제 법으로 규제한다니 곧 하나 장만해야 하는데....
좋은 걸로 가자니 가격이 만만치 않군요!!
좋은 걸로 가자니 가격이 만만치 않군요!!
법규규제는 취소가 됐지만... 안전은 생각해야줘 ^^
ㅜㅜ 근데 아기가 자꾸 울어서 주행중에 집사람이 안을때가 종종있어요...
그럴땐 잠시 정차해야겠습니다.
그럴땐 잠시 정차해야겠습니다.
우리나라 자동차관련 입법하는 사람들이 모두 건달이라서 그렇구요-
벌금이나 애매한 기준으로 규제만 할게 아니라 안전을 위해 계도를 정확하게 해야 합니다.
모든게 안전을 위함이 아닌 안전을 빙자한 벌금거리만 만들어내는게 문제죠..-_-;
벌금이나 애매한 기준으로 규제만 할게 아니라 안전을 위해 계도를 정확하게 해야 합니다.
모든게 안전을 위함이 아닌 안전을 빙자한 벌금거리만 만들어내는게 문제죠..-_-;
운전하다가 아기나 아이를 안고 조수석에 탄 사람들 보면 정말 창문 열고 야~ 이 개념없는 씨XX끼야! 라고 질러주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한번은 두세살난 딸애를 안고 운전하는 아줌마를 본적도 있지요. 휴..한숨만.
한번은 두세살난 딸애를 안고 운전하는 아줌마를 본적도 있지요. 휴..한숨만.
허걱.......절대 주의해야겠네요...^^
반성 합니다. 이제 민이는 안전시트에 안타요.ㅠ.ㅠ 민이 동생 나오면 애기때 부터... 습관을 들여야 겠습니다.
아이가 아무리 예뻐도 절대 양보하면 안되는 것이 바로 이 경우입니다. 운다고 안고서 운행하는 것은 절대 안될 일입니다.
아이가 자지러키게 울어서 못보겠으면, 차라리 차를 세우고 안고 나가서 잠시 기분전환을 시키고 다시 탈 지언정 잠시라도
안고 타는 것을 절대 안됩니다. 잠시의 양보가 큰 문제의 씨앗이 됩니다.
결국은 습관입니다. 우리 아이는 지금 20개월인데, 차타고 카시트에 앉히면 안전벨트를 지가 먼저 찾습니다.
그런데 웃기는 것이, 할머니 할아버지 차를 타면 절대 카시트에 않지 않으려고 떼를 씁니다.
제가 안 볼때 할머니, 할아버지가 몰래 안고 다니신다는 증거죠. 습관... 습관입니다.
이미 틀렸다고 늦었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조금 힘드시더라도 습관을 바로 잡아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이미 늦었다고 포기한다면, 앞으로 아이에게 안좋은 습관이 발견될 때마다 늦었다 생각하고 계속 포기만 하실 건가요?
이건 아이의 생명이 달린 문제인데.... 포기하는 것은 결국 내가 귀찮다고 아이의 생명을 위험에 노출시키는 것이죠.
참고로 저희 집엔 아이는 하나이지만 카시트가 3개입니다. (하나는 산 거고, 두개는 얻은 것이죠)
제 차에 하나, 아이 엄마 차에 하나, 가끔 놀러가는 할아버지네 차에 하나. 카시트 옮기는 것이 귀찮아 잠시라도
그냥 안고 타면 습관이 망가지니까요.
(혹시라도 잘난체 한다고 욕하실지 모르겠지만... 다 저 욕하실지도 모르는 그 분들의 자녀들을 위해 길게 이야기
해 봅니다)
아이가 자지러키게 울어서 못보겠으면, 차라리 차를 세우고 안고 나가서 잠시 기분전환을 시키고 다시 탈 지언정 잠시라도
안고 타는 것을 절대 안됩니다. 잠시의 양보가 큰 문제의 씨앗이 됩니다.
결국은 습관입니다. 우리 아이는 지금 20개월인데, 차타고 카시트에 앉히면 안전벨트를 지가 먼저 찾습니다.
그런데 웃기는 것이, 할머니 할아버지 차를 타면 절대 카시트에 않지 않으려고 떼를 씁니다.
제가 안 볼때 할머니, 할아버지가 몰래 안고 다니신다는 증거죠. 습관... 습관입니다.
이미 틀렸다고 늦었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조금 힘드시더라도 습관을 바로 잡아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이미 늦었다고 포기한다면, 앞으로 아이에게 안좋은 습관이 발견될 때마다 늦었다 생각하고 계속 포기만 하실 건가요?
이건 아이의 생명이 달린 문제인데.... 포기하는 것은 결국 내가 귀찮다고 아이의 생명을 위험에 노출시키는 것이죠.
참고로 저희 집엔 아이는 하나이지만 카시트가 3개입니다. (하나는 산 거고, 두개는 얻은 것이죠)
제 차에 하나, 아이 엄마 차에 하나, 가끔 놀러가는 할아버지네 차에 하나. 카시트 옮기는 것이 귀찮아 잠시라도
그냥 안고 타면 습관이 망가지니까요.
(혹시라도 잘난체 한다고 욕하실지 모르겠지만... 다 저 욕하실지도 모르는 그 분들의 자녀들을 위해 길게 이야기
해 봅니다)
사고나기 전까지는 누구도 모릅니다.
안전이 필수
항상 염려, 방어운전...
안전이 필수
항상 염려, 방어운전...
우리 지민이는 돌 되기 전부터 카시트에 앉혔더니 이제는 알아서 카시트로 가서 앉습니다. 다 교육하기 나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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