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요점이 다른 곳으로 가고있는듯한데요....
- [충]아까징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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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다른회원분들꼐는 정말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이번주 나이트라 저도 자야하는데 이게 먼짓인지....
제가쓴글이 다른의도로 해석되고있는듯해서요....
제글이 불투명하게 돈을 뺴돌린다고 그걸 꾸짓듯이 쓴글로 이해가 되시는지....
제가 글쓴 의도는 공구에있어서... 개인통장으로의 입금방식이 왜 그렇게 되는가.. 묻고싶은거구요...
동호회 초기에 말씀하신내용 운영비라든지 다른 돈은 안걷는다는거 잘 알고있습니다......(저도 초창기 부터 해왔기떄문에)
제가 생각하는 커미션이란 작은예로...네티러브님이 말씀하신 "예상외로 많이 공구가 됬으니.. 선물로 매트한개 드릴꼐요"
이런거도 일종의 커미션 이라고 보거든요..... 일예지만 이런거...
혹시 네티러브님도 제글읽고... 다른분들과 같이 투명하지 못하다거나... 그런 뜻으로 읽으셨을수도있겠네요...
답글보면 몇몇분은 제의도대로 다르게 이해하셨든데.....
우선 이따 출근하려면 자야되니... 이만 취침에 들어가야되겠습니다...
우선 제글을 다른의도로 해석해셨다면 그렇게 해석되게쓴 제잘못도 있군요... 이점은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번주 나이트라 저도 자야하는데 이게 먼짓인지....
제가쓴글이 다른의도로 해석되고있는듯해서요....
제글이 불투명하게 돈을 뺴돌린다고 그걸 꾸짓듯이 쓴글로 이해가 되시는지....
제가 글쓴 의도는 공구에있어서... 개인통장으로의 입금방식이 왜 그렇게 되는가.. 묻고싶은거구요...
동호회 초기에 말씀하신내용 운영비라든지 다른 돈은 안걷는다는거 잘 알고있습니다......(저도 초창기 부터 해왔기떄문에)
제가 생각하는 커미션이란 작은예로...네티러브님이 말씀하신 "예상외로 많이 공구가 됬으니.. 선물로 매트한개 드릴꼐요"
이런거도 일종의 커미션 이라고 보거든요..... 일예지만 이런거...
혹시 네티러브님도 제글읽고... 다른분들과 같이 투명하지 못하다거나... 그런 뜻으로 읽으셨을수도있겠네요...
답글보면 몇몇분은 제의도대로 다르게 이해하셨든데.....
우선 이따 출근하려면 자야되니... 이만 취침에 들어가야되겠습니다...
우선 제글을 다른의도로 해석해셨다면 그렇게 해석되게쓴 제잘못도 있군요... 이점은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댓글 14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아까징끼님이 궁금해 하시는 점....
공구를 진행 하시는 입장에서의 조금의 편리함을 위해서가 아닐까요?....
아까징끼님 말씀대로 업체측으로 바로 입금을 한다면 업체측과 네티님이 하루에도 수십통의 전화를 하시어
누가 누군지 확인해야하고 기타 다른사항에 있어서도 불편하지 않을까요?...
단위가 큰 공구물품이야 수량이 많지 않기에 업체측으로 바로 입금이 가능하겠지만..
이번 사이드스텝이나 스포일러 지난번 쿠션 메트등은 수량이 100단위가 훨씬 넘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업체측에서도 일일히 입금확인하느라 더 힘들테고 네티님도 그만큼 더 번거러우실꺼라 생각이 듭니다..
그냥 공구진행의 편의를 위해 개인통장으로 받으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요...
저도 여러곳의 동호회 활동을 했지만 스포넷에서 만큼 활동을 한적은 없습니다..
그만큼 스포넷이 좋고 운영자의 운영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입니다..
오해하지 마시고 그냥 좋게 푸셨으면 하네요...^^..
공구를 진행 하시는 입장에서의 조금의 편리함을 위해서가 아닐까요?....
아까징끼님 말씀대로 업체측으로 바로 입금을 한다면 업체측과 네티님이 하루에도 수십통의 전화를 하시어
누가 누군지 확인해야하고 기타 다른사항에 있어서도 불편하지 않을까요?...
단위가 큰 공구물품이야 수량이 많지 않기에 업체측으로 바로 입금이 가능하겠지만..
이번 사이드스텝이나 스포일러 지난번 쿠션 메트등은 수량이 100단위가 훨씬 넘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업체측에서도 일일히 입금확인하느라 더 힘들테고 네티님도 그만큼 더 번거러우실꺼라 생각이 듭니다..
그냥 공구진행의 편의를 위해 개인통장으로 받으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요...
저도 여러곳의 동호회 활동을 했지만 스포넷에서 만큼 활동을 한적은 없습니다..
그만큼 스포넷이 좋고 운영자의 운영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입니다..
오해하지 마시고 그냥 좋게 푸셨으면 하네요...^^..
네티님이 올리신글을 보고 왜 개인통장으로 입금을 받으시는지는 이해를 했습니다 그래야 더 싸게 공급할수있다고 하신부분..제가 다른 싸이트가서봐도 정말 싸게 공구추진하시는거보고 정말 믿음직스럽기도하구요
네티님 지금까지 너무도 잘하셨고 앞으로도 잘하실거라 믿습니다. 단하나 충고 아닌 충고를 하나 드린다면
개인사비로 이 사이트를 운영하시고 희생하시는부분 많으신거는 여기오시는 모든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그래서 어제 아까징끼님이 올리신글보고 서운한감정 즉 내가 이런 희생을 하면서까지하는데 왜 이런소리를 들어야하나 하며 격분하셔서 좀 심하다느낄수있는 말씀도 올리셨구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여기오시는 회원님들 없음 스포넷싸이트가 의미가있을까요? 한분한분 다 소중한 사람입니다 서운한느낌은 객관적인 입장표현만 하시구 대외적으로 표출을 안하셨음 좋았을꺼라는 느낌이듭니다 절대 네티님이 회원님들 위에있다고는 생각하지마십시요 운영자가 흥분해서 인신공격비슷하게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조금만 절제하시고 참아주시면 모두들 아실겁니다
네티님 지금까지 너무도 잘하셨고 앞으로도 잘하실거라 믿습니다. 단하나 충고 아닌 충고를 하나 드린다면
개인사비로 이 사이트를 운영하시고 희생하시는부분 많으신거는 여기오시는 모든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그래서 어제 아까징끼님이 올리신글보고 서운한감정 즉 내가 이런 희생을 하면서까지하는데 왜 이런소리를 들어야하나 하며 격분하셔서 좀 심하다느낄수있는 말씀도 올리셨구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여기오시는 회원님들 없음 스포넷싸이트가 의미가있을까요? 한분한분 다 소중한 사람입니다 서운한느낌은 객관적인 입장표현만 하시구 대외적으로 표출을 안하셨음 좋았을꺼라는 느낌이듭니다 절대 네티님이 회원님들 위에있다고는 생각하지마십시요 운영자가 흥분해서 인신공격비슷하게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조금만 절제하시고 참아주시면 모두들 아실겁니다
추신으로 각지역장님들도 너무 네티님편만 들어서 한사람 몰아붙이지 않았음합니다
물론 세세한것까지 알고있으시니 그렇게할수도있다 싶지만 나중에라도 어떤 궁금한점이 있을때 무서워서 말이나 하겠습니까
스포넷만큼은 정말 그들만의리그로 가지 않았음 하네요
물론 세세한것까지 알고있으시니 그렇게할수도있다 싶지만 나중에라도 어떤 궁금한점이 있을때 무서워서 말이나 하겠습니까
스포넷만큼은 정말 그들만의리그로 가지 않았음 하네요
아까징끼님은 우리 동호회를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왜냐면,,,
운영자이신 네티러브님외 지역장님 들이 울동호회에서 이루고자가는 가치.. 그리고 이를 이루어내려는
헌신과 수고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순수한 열정들이 객관적인 형식적인 면을 갖추지 못해
울동호회를 흠잡으려고 의도하는 사람들에게 쉽게 입에 오르내리면 어쩌나 하는 것이 아까징끼님의 생각인것 같습니다.
저도 공구에도 참여했었고, 운영자님을 신뢰는 회원님들이 보며,, 얼마나 운영자님이 헌신적이고 열정적이고 투명하다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형식적인면을 갖추지 못한다면,,,괜한 오해를 받을때 대항하기가 힘들다는 거죠,,
이점은 우리 내부적으로는 이미 신뢰가 형성되어있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대외적으로는 그렇지 않을 수가 있다는 것이지요..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점때문에 객관적인 형식을 갖추는것이 무의미하지 않구요..
아까징끼님이 당초에 쓰신글은 바로 이러한 생각에 기인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도 울 동호회의 네티러브님과 지역장님들 모두 신뢰합니다..
지금 이순신이 방송되고 있습니다..
울 동호회를 무너뜨리려는 세력(?)은 언제든지 등장할 수있습니다..
그들이 트집을 잡을려면 어떠한것도 트집을 잡을 수가 있을것입니다.
그렇다면..이순신처럼..준비해야 겠지요..
속수무책으로 그들의 농간에 진실이 왜곡되어지는 것은 순식간일것입니다.
저는 우리 동호회가 그러한 면까지 준비하였으면 합니다..
저의 기우일까요?
이 글은 울 동호회를 불신해서 쓰는 글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니 오해의 소지가 없었으면 합니다.
왜냐면,,,
운영자이신 네티러브님외 지역장님 들이 울동호회에서 이루고자가는 가치.. 그리고 이를 이루어내려는
헌신과 수고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순수한 열정들이 객관적인 형식적인 면을 갖추지 못해
울동호회를 흠잡으려고 의도하는 사람들에게 쉽게 입에 오르내리면 어쩌나 하는 것이 아까징끼님의 생각인것 같습니다.
저도 공구에도 참여했었고, 운영자님을 신뢰는 회원님들이 보며,, 얼마나 운영자님이 헌신적이고 열정적이고 투명하다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형식적인면을 갖추지 못한다면,,,괜한 오해를 받을때 대항하기가 힘들다는 거죠,,
이점은 우리 내부적으로는 이미 신뢰가 형성되어있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대외적으로는 그렇지 않을 수가 있다는 것이지요..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점때문에 객관적인 형식을 갖추는것이 무의미하지 않구요..
아까징끼님이 당초에 쓰신글은 바로 이러한 생각에 기인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도 울 동호회의 네티러브님과 지역장님들 모두 신뢰합니다..
지금 이순신이 방송되고 있습니다..
울 동호회를 무너뜨리려는 세력(?)은 언제든지 등장할 수있습니다..
그들이 트집을 잡을려면 어떠한것도 트집을 잡을 수가 있을것입니다.
그렇다면..이순신처럼..준비해야 겠지요..
속수무책으로 그들의 농간에 진실이 왜곡되어지는 것은 순식간일것입니다.
저는 우리 동호회가 그러한 면까지 준비하였으면 합니다..
저의 기우일까요?
이 글은 울 동호회를 불신해서 쓰는 글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니 오해의 소지가 없었으면 합니다.
왜 아까징끼님이 쓰신글을 본인의 입장만 내세운다고 생각하세요 ? 회원이라면 한번쯤 생각할수있는 문제 아닌가요 그리고 이렇게 사과와 해명의 글까지 남겼는데 그정도면 충분한것 같은데요.
이런식의 운영이라면 정말 무서워서 건의나 의견제시도 못하겠네요,
네티러브님의 운영방식과 노력을아시는분은 서운해 하실지 모르지만 모르는 회원들은 한번쯤 이야기할수있는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네티러브님도 그부분에 대해서 섭섭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차분히 설명했다면,,,
아까징끼님도 충분히 이해해하고 받아들였을것 같다는생각입니다.
이런식의 운영이라면 정말 무서워서 건의나 의견제시도 못하겠네요,
네티러브님의 운영방식과 노력을아시는분은 서운해 하실지 모르지만 모르는 회원들은 한번쯤 이야기할수있는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네티러브님도 그부분에 대해서 섭섭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차분히 설명했다면,,,
아까징끼님도 충분히 이해해하고 받아들였을것 같다는생각입니다.
블우아이님 글 하나 지우셨네요....
자자~~ 다들... 릴렉스~~~~~~~~~
자자~~ 다들... 릴렉스~~~~~~~~~
무슨 글을 지워요? 지운거 없는데요..-_-;;;
왜 스포넷을 사랑하는 두분이 이렇게 대립되어가고 있는지 안타깝네요.
두분다 천상천하님 말대로 한템포 멈춰서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아까징끼님도 그렇고 운영자이신 네티러브님도 그렇고 두분다 잘못한 거 없어요.
다만 서로 민감하게 반응하신 거 같네요.
큰 숨 한번 내쉬고 다시 한번 되돌아보면 오해도 풀 수 있는 문제인거 같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두분다 천상천하님 말대로 한템포 멈춰서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아까징끼님도 그렇고 운영자이신 네티러브님도 그렇고 두분다 잘못한 거 없어요.
다만 서로 민감하게 반응하신 거 같네요.
큰 숨 한번 내쉬고 다시 한번 되돌아보면 오해도 풀 수 있는 문제인거 같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 절 취 선 ----------------------
도대체 통장이 어떻든 뭐가 문제인지...
초창기 부터 활동하셨다던 아까징끼님의 질문도 그렇고...
운영자의 다소 날카로운 답변도 그렇고..
서로 서로가 되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법입니다..
하지만..운영자가 회원모두를 하나하나 생각해 주기 보단 회원들이 운영자를 믿고 따라주는게 더 쉬운 일이긴 하지요..
제가 운영자라였더라도 그 질문에 대한 느낌은 섭섭했을것 같군요..
그리고 아까징끼님이 잘 모르는 신입 회원이 아닌 잘 아실만한 초창기 회원이란 부분에서 더 섭섭했을거구요..
저는 그렇게 이해가 됩니다.
초창기 부터 활동하셨다던 아까징끼님의 질문도 그렇고...
운영자의 다소 날카로운 답변도 그렇고..
서로 서로가 되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법입니다..
하지만..운영자가 회원모두를 하나하나 생각해 주기 보단 회원들이 운영자를 믿고 따라주는게 더 쉬운 일이긴 하지요..
제가 운영자라였더라도 그 질문에 대한 느낌은 섭섭했을것 같군요..
그리고 아까징끼님이 잘 모르는 신입 회원이 아닌 잘 아실만한 초창기 회원이란 부분에서 더 섭섭했을거구요..
저는 그렇게 이해가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네티러브님 이하 광역장님들도 혹시나 모를 오해의 소지가 있을지도 모르므로... 제가 아는한 절대로 껌한통 받아본적이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투명한 운영진이라고 생각됩니다....
아까징끼님도 오해푸시고.... 이해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