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이 팍~~ 먼지가 팍~~ 얼룩이 팍~~
갑자기 작년추석이 생각나네요...
가게 대목 끝나고 가족끼리 아버님 쏘알로 부산놀러갔는데 그때 세비님이랑 스알이 스알이 사고싶어서
노래 부를때였거든요...
전 온리 테오~~ 세비님은 미실이나 샌드하고 싶다고 하는데 도로에서 지나가는 샌드한대...
"저거야 저거..."
"어..그래..??"
"완전 외제차같지...?? "
이름그대로 모래색...좀 특이하다 싶었지요...근데 웬걸...솔직히 실제 받은 샌드는 모래색보다는 밤색에 가까웠죠...
근데 이젠 알겠어요...
저희 스알이는 진정한 샌드로 거듭나고 있답니다...
아~~~~~~~~세차는 언제 하냐고욧~~~!!!!!!!!!
갑자기 작년추석이 생각나네요...
가게 대목 끝나고 가족끼리 아버님 쏘알로 부산놀러갔는데 그때 세비님이랑 스알이 스알이 사고싶어서
노래 부를때였거든요...
전 온리 테오~~ 세비님은 미실이나 샌드하고 싶다고 하는데 도로에서 지나가는 샌드한대...
"저거야 저거..."
"어..그래..??"
"완전 외제차같지...?? "
이름그대로 모래색...좀 특이하다 싶었지요...근데 웬걸...솔직히 실제 받은 샌드는 모래색보다는 밤색에 가까웠죠...
근데 이젠 알겠어요...
저희 스알이는 진정한 샌드로 거듭나고 있답니다...
아~~~~~~~~세차는 언제 하냐고욧~~~!!!!!!!!!
아부지가 하시는 말씀 " 야~ 모레 비온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