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낮에출발했는데선착장도착하기
3Km전부터거북이걸음하더니~
배에타기까지2시간넘게기다려서섬들어갔다왔어요
차는주차시키고몸만배에실어서~
탁월한선택이었네요몸만가는게~
Vip가힘들었을건데꾹참고견뎌줘서얼마나고맙던지~
몸도않좋은데더고생만시킨것같네요^^;;
꽃구경보여주려다가훅~갔음~둘다~
집에도착하니00시30분물론섬에서나와서
광주도착했을때가9시조금못되서왔어요~
그리고튤립이피긴했는데아직덜핀건많더군요~
지금은넘피곤해폰으로.~
사진은낼올리겠습니다~
모두좋은밤보내세요~
후기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