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3%......
그래도 60%는 가볍게 넘길 수 있을줄 알았는데 말이죠...
우리 알넷 식구 여러분들은 투표.. 다~~ 하셨죠..?
설마.. 투표 안하고 쉬기만 하신건 아니시죠..? ㅎㅎㅎ
그나저나...
단풍든 한반도의 모습을 보니..
아침부터 갑갑~~ 합니다.. ㅠ.ㅠ
힁~~!!
[꽝역장]현지아빠
(level 10)
92%
54.3%......
그래도 60%는 가볍게 넘길 수 있을줄 알았는데 말이죠...
우리 알넷 식구 여러분들은 투표.. 다~~ 하셨죠..?
설마.. 투표 안하고 쉬기만 하신건 아니시죠..? ㅎㅎㅎ
그나저나...
단풍든 한반도의 모습을 보니..
아침부터 갑갑~~ 합니다.. ㅠ.ㅠ
힁~~!!
새누리당 FTA문제로 많이 까일줄알았는데... 민심을 잘잡은듯...
"투표율 70% 넘으면 알몸 기념촬영" 한다고 했는데...
투표율이 70%하외 했지많, 기념 촬영을 했다고 하네요...
어케 생각하시는지...ㅎㅎㅎ ^__^;
아래의 내용은 기사글 임...
이번 4.11 총선 투표율은 54.3%. 사실 엄다혜는 공약을 지키지 않아도 됐지만 지방에서 온 관객을 위해 이를 지킨 것이다.
이번 알몸공약 인증샷과 관련해 엄다혜는 “60% 투표율을 넘으면 전 관객과 알몸촬영 하려고 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지키지 못할 공약들을 남발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정치인들에게 공약이란 무조건 지켜야 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투표율이 60%가 넘지 않았음에도 공약을 지킨 이유를 밝혔다.
또한 그녀는 “이번 19대 국회의원이 되시는 분들은 내건 공약은 분명히 지켜야 한다. 안 지키면 지킬 때까지 알몸으로 시위할까 생각해 봤다”고 공약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엄다혜의 알몸공약 인증샷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연극 ‘교수와 여제자2’는 대학로 비너스 홀에서 연일 매진행렬을 기록하며 공연 중이다.
한반도의 미래가 불보듣 뻔.... 아..아닙니다. -_-;;
부디 나라를 위해 공약들을 잘 지키시길......킁
맵기만 하고 속버리는 정치는 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