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EGR사에서 판매하는 스포티지R용 범퍼입니다.
국내에서는 이런 형태(재질)의 범퍼가 불법으로 되어 있지요.
아무래도 호주나 북미 같이 야생동물의 습격(?) 또는 충돌에 대한
경감 차원의 범퍼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정식 명칭은
Kia Sportage LL Nudge Bars
입니다만,
가격도 무척 안 착합니다. $500.00
대략 기준 환율 1,170원 적용하면 585,000원
생긴건 .. 이것만 달면
모하비와 싸워도 이길거 같습니다만,
가격과 국내 법규상
국내에 들어올 가능성 제로입니다. - -;;
스포티지R 전용용품중에 이런 제품도 있구나~ 정도로만 생각하심이.. ^^*
nattylove
(level 11)
-114%
사이드스텝도 스포티지R용이 40만원인가. 50만원쯤..;;
SINDAD님/ 국내에서는 전투 범퍼라 부르죠 일명 <싸우자!!범퍼>죠..
전에 타던차가 저런 전투범퍼단 갤로퍼에 받쳐 제차는 폐차됐습죠..ㅠㅠ
차량들에 많이 있었죠.
뉴스포티지도 이런 범퍼가 있었는데. 혹시나 싶어 스포티지R용도 찾아보니
어김없이 있습니다. -_-;
초보운전자가 이 범퍼 달고 도로로 나오면 천하무적 됩니다..
눌려서 범퍼 박살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