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 부터 10일까지 10일간 개최되는데
4월6일부턴 군악의장페스티벌도 함께 열립니다..
통합시로 바뀌면서 행사 종류가 다양해지고 규모도 커질줄 알았는데 작년엔
제대로 행사를 하질 못했고 올해는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벚꽃이 만개되면 사진을 찍어 올리긴 하겠으나 아무래도 직접 보는게...ㅎ
특히 사진에 관심이 있으신분은 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 50곳의
한곳인 경화역과 여좌천은 필수코스입니다...
참고로 벚꽃은 만개시 보다 꽃잎이 흩날릴때 오시면 더욱 아름답습니다...
연인, 가족과 함께 손잡고 벚꽃 흩날리는 나무밑을 걸으며 좋은 추억한번
만들어 보세요....^^
언양 작천페스티벌로 오~세요 ㅋ
아우 진해진해...ㅇ
그래도 올해는 한번가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