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도 마찮가지 겠지만.. 영화를 좋아합니다.
최신 영화 말구요.
예전에 나온건데 그냥 기억에 남는다거나, 먼가 와닿는 그런영화를 찾아서 보고 싶습니다.
작년에 쿡 달고서 영화를 많이 봤는데 돈아까운 것도 많아서 추천 받는 것으로 보고 싶어서 한번
받아 보고 싶습니다.
며칠전에 13층 이란 영화를 보고 세삼 깨닿고,
나비효과라는 영화를 보고도 재밌다고 생각하면서 계속 기억이 나구요.
어제는 GP506이란 영화를 봤는데 꿈속에서 징그러운게 나와서 깼습니다.ㅋ
공포영화라도 괜찮으니까 기억에 남는 영화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내공 60점 드리겠습니다.(네*버는 못믿겠음ㅋ)
최신 영화 말구요.
예전에 나온건데 그냥 기억에 남는다거나, 먼가 와닿는 그런영화를 찾아서 보고 싶습니다.
작년에 쿡 달고서 영화를 많이 봤는데 돈아까운 것도 많아서 추천 받는 것으로 보고 싶어서 한번
받아 보고 싶습니다.
며칠전에 13층 이란 영화를 보고 세삼 깨닿고,
나비효과라는 영화를 보고도 재밌다고 생각하면서 계속 기억이 나구요.
어제는 GP506이란 영화를 봤는데 꿈속에서 징그러운게 나와서 깼습니다.ㅋ
공포영화라도 괜찮으니까 기억에 남는 영화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내공 60점 드리겠습니다.(네*버는 못믿겠음ㅋ)
[충]진선아빠[광역장]
(level 10)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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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인생, 장화홍련, 대부123, 데쓰프루프, 킬빌, 해리포터시리즈, 귀를귀울이면..
라비앙로즈, 맘마미아.
몇개 더있는데 제목생각이 안나네요.. ㅋㅋ 다 재밌어요.
혹시 액션 좋아 하신다면 리암니슨 주연에 테이큰도 볼만 하고요,
최신영화긴 한데... 리미트리스 라고 주인공이 알약 하나 먹고 두뇌의 100% 이상을 사용하는 이야기 인데 이것도 재밌게 봤습니다
추천해 드립니다
1. 1977년작. 이태리. 감독 호러의 대가 '다리오 아르젠토'
'Suspiria'입니다.
지금 다시봐도 연출. 음악. 색감등 뒤쳐지는게 없습니다.
이태리가 호러 천국입니다. 잔인한건 안 올립니다.
2. 2000년작. 미국. 감독. 타셈 싱. 주연 제니퍼로페즈
'The Cell'
dvd로 보시면 삭제장면이 없어서 좋구요,
몽환적인 영상이 인상적입니다.
3. 1995년작. 미국. 감독. 존 카펜더
'In The Mouth Of Madness'
카펜더 감독은 1990년말까지 호러대가 반열까지 오르다 2000년대 추락한 감독입니다.
요즘 영화도 영아니고 IMDb에서도 평점 2~3점대...기대많이한 감독인데.....
4. 1982년작. 미국. 감독. 존 카펜더. 주연 커트러셀
'The Thing'
카펜더 작품이 재미가 있습니다.
네이트에서 '존 카펜더 괴물' 검색하시면 영화 바로 나오네요.
5. 2001년작. 멕시코. 감독. 길예르모 델토로. 주연. 에두아리노 노리에가.
'The Devil's Backbone'
기대하는 감독중의 한사람입니다.
공포는 좀 낮지만 스페인내전 배경인데요.
좀 지루하실수도 있어요.
감독은 판의 미로감독입니다.
판의미로~ ㅋㅋ 이게 왜 생각이 안난건지~ 판타지 애들보는건줄 알고보다가..ㄷㄷ
판의미로랑 알포인트~ 재밌어..
별도 목록에 적어놔서 다음번에 보겠습니다.ㅎ
리스트에 적어 놓고 한번 보겠습니다.ㅎ
공포물은 저 혼자 있을때 봐야겠습니다.
진선엄마는 그런걸 잘 못봐서요 ㅎㅎ
인도영화에 살짝 중독증이 생겼습니다.
헐리웃에 개봉한 인도 영화들은 다 볼만 하더라구요~(오리지날 인도 영화는 런닝 타임이 3시간에서 5시간 사이)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