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팡입니다.
제가 부탁하나만 드리겟습니다.
강원방에 미남안군님과 삐따기님이 계십니다.
제 실사마크를 달고...
부탁드립니다...떼주세요....
차라리 실사마크를 우헤아르님과 타이거베어에게 달아주세요...
하이웨이님도 클로버는 보기 안좋네요..
현지아빠도 괜찮구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스알넷이 없어지는 날까지 열과 성을 다해 봉사하겠습니다.
시간과 일정이 맞는다면요.
어차피 저는 스알넷에 뼈를 묻을거니..
스알을 타던 다른차를 타던 스알넷과 함께하겟습니다.
떼어 주세요...
크흑....ㅜㅜ
복받을겨....
방금 미치도록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어찌하여?ㅋㅋㅋㅋ
땡~~~~~안됨니다~~~~~
왜.. 뭔 억하심정으로..
은둔하고 있는 나까지 ..ㅡㅡ^ ;;;
주말 잘 보내고 왔는데 이게 무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