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네요...사직한다고 했는데...면접도 보고 했는데...
이놈의 회사가 정리가 안되서 못가고 있는데 사람도 안구하고...ㅠㅠ
지금 제가 받고 있는 급여외 +@(운임이익의 10%)가 얼마 안되지만...
여기에 20(적립된 퇴직금분할성격)정도 더 준다는데...ㅜㅜ
이번 담달부터 퇴직연금으로 가입시켜주고...
배우고 싶은게 있어서 계획 다 짜놓고 있는데...으와 미치겠네요...
그래서 생각해본다고 했네요...왕짜증!!
참고로 출퇴근시간 왕복 2시간!!(출근 늦어도 되다네요...ㅋㅋ)
집에서 쉬는 한이 있어도 관두려고 했는데....ㅜㅜ
이놈의 회사가 정리가 안되서 못가고 있는데 사람도 안구하고...ㅠㅠ
지금 제가 받고 있는 급여외 +@(운임이익의 10%)가 얼마 안되지만...
여기에 20(적립된 퇴직금분할성격)정도 더 준다는데...ㅜㅜ
이번 담달부터 퇴직연금으로 가입시켜주고...
배우고 싶은게 있어서 계획 다 짜놓고 있는데...으와 미치겠네요...
그래서 생각해본다고 했네요...왕짜증!!
참고로 출퇴근시간 왕복 2시간!!(출근 늦어도 되다네요...ㅋㅋ)
집에서 쉬는 한이 있어도 관두려고 했는데....ㅜㅜ
맨날 한말 또 하고...영업은 전혀 안하고...ㅜㅜ
아마 울사장님 때려도 시원찮을 겁니다...겪어보면 알아요~~
직원들이나 지인들 말보다 점쟁이 말을 더 잘 믿는다는...ㅜㅜ
출퇴근 거리가 더 멀어진건가요 그러면??
배우고 싶은게 있어서 계획을 짜놨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윗사람과 잘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울며 겨자먹기로 이도저도 아니게 하다보면
둘 다 못하게 되니깐-
회사에서는 일의 능률이 안 오르니 싫을거고,
본인은 나름 계획 짜 놓은 부분이 있는데 차질이 생기니 더 일하기 싫을거고,
일보다 배우는게 먼저라면 단도직입적으로 말씀을 하시는게 서로를 위해 좋을 수도 있어요.
회사에서 배우는 부분에 대한 배려를 해준다면 그렇게 하시구요^^
장단에 대한 리스트 작성 후 객관적인 요소를 검토하고 확정으로 매듭지으시길.
아마도 힘들지 싶어요~~오전에 2시간씩 배우는거라서..ㅜㅜ
제가 하는 일이 사람이 바뀌면 좀 피곤해지거든요...일단 취급품목이 화학약품이다 보니...
기다려 달란다고 사정을 다 봐주나요? -0-
사람이 있어서 업무에 차질이 없는데 회사가 머가 아쉬워서 사람을 뽑겠어여! -0-
나가겠다는 생각 하실때부터 맘 떠나신거니까^^ 눈감고 나가셔야 합니다~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시겠지요^^
결정 잘하세요~
지나면 후회밖에 없음돠!!
하루 빨리 마음 정리를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당
기본적인것만 지켜주면 된다라....어렵죠?
편도 14km 왕복 28km인데...뭔 신호등+공사구간(아시아게임준비, 청라지구)이 그리 많은지...
빨라야 40~50분이라는..ㅠㅠ
더 늦기전에 뭐든 하려고 한다는...
자기자신 인생을 같은 직원들 고생하는것때문에 하루 하루 미루다니...ㅠ.ㅜ 사장님께 말하기보단..
직원들께 이리 이리해서 그만 두고싶다..그동안 감사했다...죄송하다..말씀드리고 사장한테 말할필요있나요?
사직서 내면 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