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강성바를 받고...
집 근처 오토큐를 갔더랬쥬..
근데...거기 분들...강성바를 전혀 모르시길래....--;;
알넷 접속해서 사진 보여드렸더니 바로 리프트 올리고 달아주시더라구요.
근데..같이 온 볼트가 너무 길다며..
기냥 기존에거 써도 충분하다며 괜찮겠냐 하시길래 그렇게 해달라 했네요~~
공임은 만원~~
그리고...
주행...
근데...다른 분들 보믄...
만원의 행복이 느껴지신다 하셨는데...
전...전혀 못 느끼....--;;
뭔가 달았다고 생각해고 몰아보믄 방지턱 넘을때 뭔가 땐땐해진 느낌이 들기도 하고...
주말에 딸기 따러 갈때는 장모님 모시고 갔던지라 마눌이 조수석에 앉아서..
바뀐점 있냐고 물어보도 못하고...
흠냐...
이번주에 또 어디로 튀어가봐야 하나~~
에효....이놈의 무딘 감각...ㅠㅠ
고속 코너링시에 느낌이 틀립니다..ㅋㅋㅋ
...은 물론 살이 쪄서겠죠? ㅡ.,ㅡ
저는 그 바베큐닭이 제일 좋아요 ㅋㅋㅋ
크게 달라진건 모르겠더라구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