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아놔.. 아침부터 눈물을.. ㅜㅜ [서경]제이 | 조회 수 1074 | 2010.10.29. 09:40 목록 댓글 top bottom 출처 : http://kr.fun.yahoo.com/NBBS/nbbs_view.html?bi=1201&bt=2&mi=915204&page=2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서경]제이 (level 7) 46% 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가기 때문이다. 따뜻한 가슴을 잃지 않으려면 이웃들과 정을 나누어야 한다.행복은 이웃과 함께 누려야 하고 불행은 딛고 일어서야 한다.- 법정, <홀로 사는 즐거움> 中 [광주]스타일 2010.10.29. 09:48 오~짠 하네요. [서경]mors 2010.10.29. 09:50 엉엉...아침부터...흐미... nattylove 2010.10.29. 09:53 저도 눈물 흘렸네요.. 준비하는 이별이 더 슬픈거군요.... [충]쎄븐업 2010.10.29. 09:53 눈 시울이 ~~~더 행복한 곳으로 가셨을 겁니당 [디저트]현지아빠 2010.10.29. 10:07 아아아.. 아침부터 사무실에서 울컥.. ㅠ.ㅠ [서경]이쁜딸기맘 2010.10.29. 10:09 아침부터 ㅠㅠ...슬프네요~~ 고인돌 2010.10.29. 10:09 저도 저방송 보고 많이 울었어요.... 제 누님도 같은 병으로 2009년 크리스마스를 넘기고 돌아가셨거던요.... 내겐 하나밖에 없는 어머니와 같은 누님이었는데..... 아침에 다시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서경]Mitin쪼=ㅁ=ㆀ 2010.10.29. 10:25 ㅠㅠ ...........아... [서경]은실파파 2010.10.29. 10:50 눈물이,,,,아놔,, [충]리치 2010.10.29. 10:54 아.....너무 짠하네요ㅠㅠ [충]진선아빠 2010.10.29. 11:23 저도 이프로그램 가끔 보는데,, 진선엄마가 몇개는 한번씩 더 보여주네요ㅜㅜ 근데 너무 슬퍼요,, 안타깝고,,ㅜㅜ [서경]blackbody 2010.10.29. 11:30 훌쩍....... 책임지세요..... 흐엉.......ㅠㅠ [서경]U-PRO 2010.10.29. 12:41 ㅠ.ㅠ [인천]갤럭시 2010.10.29. 12:44 눈물나서...화장실 갔다왔네요...음음... [인천]센드튀지 2010.10.29. 14:17 아... 점심먹고 배부른데 눈물 나게 만드내요...... [전]순찰대장[광양] 2010.10.29. 17:04 ... 너무 슬퍼요. ㅜㅜ [전]땡깡쟁이[전주] 2010.10.29. 22:48 .... [서경]놀돌이 2010.10.30. 00:30 잠깼네요...가슴아프다..
고인돌 2010.10.29. 10:09 저도 저방송 보고 많이 울었어요.... 제 누님도 같은 병으로 2009년 크리스마스를 넘기고 돌아가셨거던요.... 내겐 하나밖에 없는 어머니와 같은 누님이었는데..... 아침에 다시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ㅠ.ㅠ
제 누님도 같은 병으로 2009년 크리스마스를 넘기고 돌아가셨거던요....
내겐 하나밖에 없는 어머니와 같은 누님이었는데.....
아침에 다시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근데 너무 슬퍼요,, 안타깝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