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남을 찾아요~ [서경]제이 | 조회 수 1653 | 2010.10.28. 18:55 목록 댓글 top bottom 설마 실제로 메일 보내보시는 분은 없겠...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서경]제이 (level 7) 46% 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가기 때문이다. 따뜻한 가슴을 잃지 않으려면 이웃들과 정을 나누어야 한다.행복은 이웃과 함께 누려야 하고 불행은 딛고 일어서야 한다.- 법정, <홀로 사는 즐거움> 中 [서경]이파리 2010.10.28. 18:56 바지에 관심이 있는거군요 ㅋㅋ [서경]Apraxis 2010.10.28. 19:06 ㅋㅋ 아무나 메일보낼까봐 확인하려고 바지색,재질 묻는거 같은데 결론엔 바지가 맘에 들었다는듯이....ㅋㅋㅋ 귀엽네요 '너땜에 잠이 안와!!!!'ㅋㅋㅋㅋㅋㅋ잘됐음 좋겠다....^^** [서경]mors 2010.10.28. 19:13 캬캬캬...바지....~~~ [충청]빈티 2010.10.28. 19:21 남자 왈 : 그날 니 입냄새 때문에 멀미나 죽는줄 알았어. 그래서 창문 연거야… 니가 멋대로 내 어깨에 기대고 쳐잔건 좋아. 그정돈 이해할수 있어. 근데 옷에 묻은 비듬과 개기름땜시 나 그옷 버렸다… 오늘 산 커플티였는데 말이지… 한번만 더 버스에서 내 눈에 띄면 죽는다 ㅡㅡ^ [경상]류총무 2010.10.28. 19:43 빈티님이 그 버스남?? ㅋㅋㅋㅋㅋ 김영선(땡꼬) 2010.10.28. 20:17 저도 총각때 저런 비슷한 ㅋㅋㅋ 23살때인가 ~ ! [인천]갤럭시 2010.10.29. 12:32 제 어깨 편한데...빌려드릴수 있는데 ㅋㅋ [전]땡깡쟁이[전주] 2010.10.29. 22:37 바지 사려고 그러는거? [서경]놀돌이 2010.10.30. 00:25 난데............ 앗 시x 꿈
[서경]Apraxis 2010.10.28. 19:06 ㅋㅋ 아무나 메일보낼까봐 확인하려고 바지색,재질 묻는거 같은데 결론엔 바지가 맘에 들었다는듯이....ㅋㅋㅋ 귀엽네요 '너땜에 잠이 안와!!!!'ㅋㅋㅋㅋㅋㅋ잘됐음 좋겠다....^^**
[충청]빈티 2010.10.28. 19:21 남자 왈 : 그날 니 입냄새 때문에 멀미나 죽는줄 알았어. 그래서 창문 연거야… 니가 멋대로 내 어깨에 기대고 쳐잔건 좋아. 그정돈 이해할수 있어. 근데 옷에 묻은 비듬과 개기름땜시 나 그옷 버렸다… 오늘 산 커플티였는데 말이지… 한번만 더 버스에서 내 눈에 띄면 죽는다 ㅡㅡ^
귀엽네요 '너땜에 잠이 안와!!!!'ㅋㅋㅋㅋㅋㅋ잘됐음 좋겠다....^^**
그래서 창문 연거야…
니가 멋대로 내 어깨에 기대고 쳐잔건 좋아.
그정돈 이해할수 있어.
근데 옷에 묻은 비듬과 개기름땜시 나 그옷 버렸다…
오늘 산 커플티였는데 말이지…
한번만 더 버스에서 내 눈에 띄면 죽는다 ㅡㅡ^
앗 시x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