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다리던 차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내비매립하고 오던중 타이어 펑크....

옆에 찢어져서 때울수도 없는.. 눈물을 먹음꼬 새로 갈았습니다,,,

타이어 갈고 나오는데 계기판에서 자꾸 불이 깜빡 거리더군요....

엔진...

영맨분과 통화해서 정비소 갔는데 거기서도 원인을 알수 없다는 말만 하더군요

차량을 맡겨서 정밀 검사 해보라는데 주말에 차 쓸일이 있어 맡기지 못하구 그냥왔습니다

너무 맘이 아프네뇨...튼튼한놈 나오길 간절히 원했건만....

엔진에 불들어오는거 큰이상이겠죠??

월요일에 맡기면...다시 몇일을 기다려야되는데...

차를 다시 물릴수도 없고...맘이 너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