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틀 사이에 스알넷의 많은 곳에 영역표시(?) 중인 빈블입니당..
오늘은 일본의 승리를 뭔가 마냥 기뻐해줄수 없는 낮은 도덕심과 비선진국형 마인드로
지나간 여러 게시판의 글들을 눈팅하고 있었더랬습니다.
그러던..순간..
매우 관심가고 익숙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지더군요..
혼..교체....
거기 나오는 댓글(5월6일)을 보는 순간.....
꽈꽈광.............. 내 영혼을 깨우치는 댓글..
저도 차 나오기전 게시판을 돌다가 ... 스알혼에 관한 많은 얘기들과
여러분이 자연스럽게 다이물품 공구와 다이 야그를 하시길래..
아~~ 나도 차 나오면 젤 먼저 혼부터 갈아야겠구나..했습니다.
그리고선..다이는 안해봤는데...어케 하지? 하는 걱정만 열흘째 지속이었죠.
..
버트!!
과감하게....저도 스알이 순정 띠띠혼으로 평생 가기로 작정해부럿쌈요..
댓글 다신 분 말씀처럼 저도 가만히 생각해보니....
지금 차를 몰면서 경적을 얼마나 울리나 생각해봤더니.....
분기에 한번꼴???? 많으면 두번?
저도 최대한 경적소리는 안울리면서 운전하자는 주의라서요...
완전 위급상황이나 나를 급헐크 모드로 만드는 상황이 아니면
경적은 거의 없는 셈 칩니다.
..
저같은 분...많으실줄 압니다....
차 출고전 필요한 정보 얻으려....돌아다니다가...
스알이 띠띠혼.... 안습이라고 하시는 많은 이야기들...
공구 신청하시기 전에 한번만 생각해보십시오...
띠띠....소리 일년에 몇번이나 들으십니까????
피에쑤-원...
물론 평생 단 한번을 듣더라도 스알이에게 어울리는 성대를 달아주고 싶다는 분은...패쓰~~
피에쑤-투...
일본의 승리.......... 축하해 줘 버립시다...까짓거....젠장......에잇!!!
(아..난 선진국민 될라믄 멀엇나벼....왜 일케 심사가 꼬인겨!!!)
이틀 사이에 스알넷의 많은 곳에 영역표시(?) 중인 빈블입니당..
오늘은 일본의 승리를 뭔가 마냥 기뻐해줄수 없는 낮은 도덕심과 비선진국형 마인드로
지나간 여러 게시판의 글들을 눈팅하고 있었더랬습니다.
그러던..순간..
매우 관심가고 익숙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지더군요..
혼..교체....
거기 나오는 댓글(5월6일)을 보는 순간.....
꽈꽈광.............. 내 영혼을 깨우치는 댓글..
저도 차 나오기전 게시판을 돌다가 ... 스알혼에 관한 많은 얘기들과
여러분이 자연스럽게 다이물품 공구와 다이 야그를 하시길래..
아~~ 나도 차 나오면 젤 먼저 혼부터 갈아야겠구나..했습니다.
그리고선..다이는 안해봤는데...어케 하지? 하는 걱정만 열흘째 지속이었죠.
..
버트!!
과감하게....저도 스알이 순정 띠띠혼으로 평생 가기로 작정해부럿쌈요..
댓글 다신 분 말씀처럼 저도 가만히 생각해보니....
지금 차를 몰면서 경적을 얼마나 울리나 생각해봤더니.....
분기에 한번꼴???? 많으면 두번?
저도 최대한 경적소리는 안울리면서 운전하자는 주의라서요...
완전 위급상황이나 나를 급헐크 모드로 만드는 상황이 아니면
경적은 거의 없는 셈 칩니다.
..
저같은 분...많으실줄 압니다....
차 출고전 필요한 정보 얻으려....돌아다니다가...
스알이 띠띠혼.... 안습이라고 하시는 많은 이야기들...
공구 신청하시기 전에 한번만 생각해보십시오...
띠띠....소리 일년에 몇번이나 들으십니까????
피에쑤-원...
물론 평생 단 한번을 듣더라도 스알이에게 어울리는 성대를 달아주고 싶다는 분은...패쓰~~
피에쑤-투...
일본의 승리.......... 축하해 줘 버립시다...까짓거....젠장......에잇!!!
(아..난 선진국민 될라믄 멀엇나벼....왜 일케 심사가 꼬인겨!!!)
시내주행중에 급작스레 끼어드는차가 너무 많아서요..
버스들 장난 아니죠 머리부터 디밀고..
택시들 뒷차 안봅니다..
손님있으면 바로 브레이크 밟습니다..
띠띠혼? 누르면.. 지넘 잘못은 생각도 않하고 저거 뭐야 이런눈초리..
봥봥 눌루면 깜놀이라도 한다는..
장난이에요,.
(제 차가 빈블이라서 그러는건 절대 아님... *_* ㅋㅋ)
저도 혼 교체 할까 말까 고민중.. 저도 경적은 거의 안울리는 편이라
아효 근데 내 이쁜 스알이 띠띠띠 하고 돌아다닐걸 생각하면..ㅜㅜ
어쯔까요 ㅋㅋ
나중 겪어보시고 바꾸셔도 됩니다. ^^
그냥 꾸욱 길게 누릅니다. 나름대로 효과 있어요.. 띠띠 누르지 말고 꾸욱 길게 누르면 됩니다..
그래도 혼 바꾸신분 소리 들으면 망설여지는건 어쩔수 없네요,..부러움!
끝까지..갈겁니다
옆차선 차량 조금 불안하면 짧게 한두번 눌러줍니다
그렇게 사고 예방한것도 엄청 많았다고 자신합니다..
위협용으로 쓰면 소음공해이지만 짧게 사용 하는건 좋다고 생각하네요
물론 자기합리화일수도 있겠지만요 ㅠ
이렇게 말하지만 짜증나면 막 눌러대는 절 본다는 -0-; 수양을 증진해야겠어요 ㅠ
질러서 서울 갈까?? 응?!?!?! 뭥미?!
(혼 빠진 스알이..ㅠㅠ ㅋㅋ)
별로 누를일이 없고 전 혼보다는 라이트로 조져대는습관이라..;;
그럴땐 과감히 질러주세요~ 쏴~
선지름 후수습
그거슨 진리~
클락션 저도 잘 사용은 하지 않지만...
위험한 순간에 예방 차원이라면 이왕이면 큰 소리 나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경적 자주 눌러 대면 비매너죠. 단지 단 한번을 울릴때 확실한 주의를 상대방에게 요구할뿐...
가령 졸음운전으로 내 차선으로 넘어 오는 상대차량에 대한이랄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