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부지 고향이 충청남도 서천이라 갔다가 토요일 오후 6시 경에 서해안을 타고 서울로 오는길에.......
스포R을 5대 실은 번호판 안붙인 쌔삥차가 운반되고 있더군요..........
벌써 출고 되서 선계약 한분들 품으로 가고 있는건가요??????
저희 아부지 께서도 차 이쁘다고 하시네요 ㅋㅋ
광주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차 같은데..........
먼가요?????
27일날 출고 되는줄 알았는데...
기다리는 사람들 가지고 노는건가 기아 ㅡㅡ
왠지 기냥 전시차가 아닐런지..ㅠㅠ
각지에 있는 출고장으로 가서 직접가서 출고하는건가요???
그럼 난 광주까지 안가도 되는건가!!!
...
출고할 지점으로 탁송중...인거 아닐까요? ㅋ
출고 날짜 받으신분들 생기면 날짜 잡아서 같이가면 좋겠네요 ^^
아.. 근데 광주에 언더코팅 잘하는데 아시는분 없낭 -,.-... 광주에서 화성까지 국도로 와야대는뎅... ..훌쩍.
임판이라도 붙어있을텐데요;;
번호판 없이 실려가는 애들은 뭘까요??
출고장가서 해당지역 임시번호 달고 대리점이나 지점으로 오는거 같던데...
왜, 임시번호도 지역명이 있잖아요.
아님 죄송.
잼대우는 가 지역마다 출고장이 있었습니다.
그때당시 제가 보기로는 탁송 할때에는 번호판 없이 출고장으로 갓었습니다.
그리고 차를 직접 찾으러 가면 그때 비로소 임판을 달아 줍니다.
또한 영업소로 탁송을 하면 해당 영업소에 차와 임판을 영업사원한테 같이 줍니다.
그럼 영맨은 임판을 직접 답니다.
이상 제가 경험을 했던 거구여~
만일 기아차도 잼대우와 같다면 출고된 차 라고 봐도 될것 같은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