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후면 10월이니 11년형 나올수도 있겠네요~

나오면 원가절감이나 하겠죠 머...

컴플레인심한거 좀 잡고 원가절감도 좀하고 나오겠죠뭐...
근데 브레이크 시스템같은 돈많이 드는것은 경험상 절대 자발적으로는 개선안하더군요..
마찬가지로 돈많이 드는 리콜도 절대로 안하죠..간단한 것들은 엄청 생색내면서 리콜해주고...

참 아이러니한건..

핸드폰도 그렇고..각종 전자 제품도..
몇년형...풀체인지 모델이 아는 옆그레이드 신모델이 나오면..

눈에 띄게 좋아진 점을 강조합니다~
근데 확실한건...원가 절감은 확실히 합니다.
예를 들어 기존에 사용 되었는 어느 부품이 500원 짜리면..
조금 더 낮은 급에 300원 짜리 부품으로 대처 가능하면 싹 다 바꿔 버립니다. ^^;;

그것은~ 불문율~

장단점이 있겠죠... 옵션 추가나 혹은 트림별 옵션 선택사항 개선등... 외부적으로는 거의 안바뀔듯 하고요..

허나 원가 절감이 들어 가니 어느게 좋고 나쁘다 할수없네요.

년식 변경될 무렵에는 원래 나오죠

스포티지R 의식하고 4월인데.. 벌써 2011년형이 나온
투싼이 코메디 - -;;;

2011년형 이런거 따지면 차 못사는거죠~ ㅎㅎㅎ 현제시점을 중시해서 사셔야 정신건강에 도움되실듯...

그렇긴 하죠 .... 하지만 내가 어이 없는건 출고도 안된 차에서 11년형 이야기가 나온다는게 좀 ㅋ

기다린느자에게 복이있나니....시간차 옵션이라는 단어가 떠니질 않는군요
쏘R 출시당시 엑티브액코 기능이 없이 출시후 한두달 뒤 출고한 차량 액티브액코 기능 추가
쏘R 동호회 모 회원분이 글을 남기셨더군요 시간차 공격이라더만
시간차 옵션이라고...아마 계속해서 뭐 바뀌고 바뀌고 바뀌고...차는 언제 사야되낭 ㅡㅡ;;;;

개선품은 DIY 그거슨 진리~

11년형 나오면 뭔가 추가 되겠죠?? 그러나 원가 절감으로 뭔가 사라진다는...
저희는 11년형에 추가되는거 DIY 할수 있어서 좋죠뭐~
예를 들어 크루즈 컨트롤 스위치도 해외에서 수입해야 되는데 11년형에 추가되어 나오면
국내에서 부품 구하기도 훨씬 수월하니깐요 ^^
글고 10월쯤은 원래 11년형 나올 타이밍임 ㅋㅋ
다만 11년형 나오기 전에 시간차 옵션이 없기를.... 쏘렌토R 처럼....

그래 6개월에 하나씩 만들어라~ 그래서 6개월+2개월 또 열박데 만들고 또또...
중요 부속은 전혀 개발하지 않고 모양만 딸랑 ㅎㅎㅎ
울 나라는 무조건 여자도 년식 차도 년식 ㅎㅎㅎ
정 붙이고 살면 더 좋은데.... 굳이 꼭 필요한 개선 된 그런 사양아니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