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소에서의 판매는 영업소장의 방침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직원들이야 카달로그 챙기고 전화연락 받는 사무실로 쓰며 평소에는 외근 위주의 근무에 평일 저녁이나 휴일 자신의 당직일때 찾아온 고객은 자신의 고객이라 이윤이 창출되구요... 그외는 아무리 친절히 해봐야 가만히 있는 영업소장이 100%로 먹기 때문에 그랬을수 있습니다~ 외근중에 자기가 팔아도 영업소장이 30%로 먹는다네요...
저는 차 계약하려고 한 영업점에 들어갔는데...아무도 없어서 "계세요?"라고 하니, 누가 밖에서 들어오더라고요...그러더니 그 영업소 직원 왈 " 지금 바닥에 왁스 질 해서 들어오시면 안됩니다." 라고 하더군요...어이가 없어서리...걍 확 기분 상해서 옆 동네 영업소에 가서 계약했죠...^^
그런분들이 계시죠~~~
구경해보자고 해서 또 차보러 들렀는데 친절하게 설명 잘 해주시던걸요?ㅎㅎ
x밟았다 생각하시고 얼른 다른 지점으로 가시면 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