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니키여행사 - 무작정 1박 2일 - 인물편(1)
- [서경]Niky
- 조회 수 289
- 2009.06.08. 16:01
||0||0* 테리윤
집 떠나면 '멍멍이' 고생이다..를 외치며, 7시간의 레이스 사투를 벌이신 우리의
영화 배우~ 우리는 그의 인기비결을 이번 '무작정 1박 2일'에서 은근히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약속한 것은 기필코 지킨다는 신념으로 자신을 기다리는 많은 동상들을 위해
새벽부터 달려 머나먼 강원도 땅을 밟으셨다.
그의 음주인생 30여년에 대박 큰 추억 한점을 남긴 여행이 과연~ 그와 우리에게 남겨준
숙제는 무엇이란 말인가...
* 사람사랑
왜 닉넴이 사람사랑인지 알수 있었던 분이십니다. 광역장에 걸맞는 포스와 마음 .. 정말 멋지셨습니다.
섬세한 마음 씀씀이 때문에 정말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몇 번의 만남으로 그리고 인기강사짝꿍님의 설명으로 대충 이해하고 있었는데,
직접 만나보니 정말 따땃한 사람. 정말 사람을 사랑하는 멋진 분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의 포용적인 말 솜씨와 따뜻한 카리스마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 9823
작년 전정모 때에는 그냥 얼굴만 뵈어서 나중에 기억도 안났는데, 이번에는 인사도 하고
식사도 같이 하고 나니 다음에는 안 잊어버릴 것 같습니다.
마눌뉨의 미모도 뛰어나시고, 무엇보다..... 이쁜 딸내미 둘~!! ㅎㅎ
너무 이뻐서 자꾸 말을 거는데, 어찌나 새침한지요... 담에 보면 친해질 수 있겠죠?
그리고, 안타까운 사실은 제가 마술을 할 때마다 비법을 맞춰서 무척이나 ㅎㅎ 부끄했습니다.
담에는 소망이가 눈치채지 못할~ 뭔가를 준비해야지 싶습니다.
함께해서 기뻤구요. 다음에도 다시 뵈었으면 해요...가족 모두....
마눌뉨 넘.... 좋으세요~!! 은근한 미소와 미모에 반했습니다.
* 수 & 련 커플
다음에 여행가면 꼭 함께 하고 싶은 멤버를 만났습니다.
조용하게 쓰~윽 나타나서 "누나 제가 할께요", "언니 저 주세요, 이거 하믄 되요?"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이들 수&련 커플의 참여가 정말 제게 복이였나봅니다.
맘도 편하고, 여행도 즐겁고 정말 또 가고 싶도록 해준 수&련 커플에게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이쁜 커플은 ... 수련커플 (이름도 이쁘당)
오늘 길에 마지막 인사를 하면서 정말 서로 닭살 돋게 칭찬을 한게 약간 창피했지만,
그래도 그 만큼 서로에게 더욱더 친근했던 시간이였습니다.
수~님: 생축~!.. 누나가 끊여준 황태멱국 맘에 들었나? ㅋㅎ
* T-가이 & 짝꿍 커플
정말 칭찬 받아 마땅한 커플입니다.
수련 커플과 쌍벽을 이룰 만큼 봉사정신이 투철한 커플입니다.
정말 두 사람의 마음이 이룰 말할 수 없을만큼 이뻤고, 또한 감사했습니다.
이들은 티가이의 "티" , 짝꿍의 이름 중에 "갱" 해서 "티갱"커플로 부르겠습니다.
ㅎㅎ
준비작업부터 함께해준 티님, 현장에서 계속 도와주고, 나랑 같이 놀아준 티짝 '갱'님
정말 고맙고, "담에 또 봐~~요"
집 떠나면 '멍멍이' 고생이다..를 외치며, 7시간의 레이스 사투를 벌이신 우리의
영화 배우~ 우리는 그의 인기비결을 이번 '무작정 1박 2일'에서 은근히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약속한 것은 기필코 지킨다는 신념으로 자신을 기다리는 많은 동상들을 위해
새벽부터 달려 머나먼 강원도 땅을 밟으셨다.
그의 음주인생 30여년에 대박 큰 추억 한점을 남긴 여행이 과연~ 그와 우리에게 남겨준
숙제는 무엇이란 말인가...
* 사람사랑
왜 닉넴이 사람사랑인지 알수 있었던 분이십니다. 광역장에 걸맞는 포스와 마음 .. 정말 멋지셨습니다.
섬세한 마음 씀씀이 때문에 정말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몇 번의 만남으로 그리고 인기강사짝꿍님의 설명으로 대충 이해하고 있었는데,
직접 만나보니 정말 따땃한 사람. 정말 사람을 사랑하는 멋진 분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의 포용적인 말 솜씨와 따뜻한 카리스마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 9823
작년 전정모 때에는 그냥 얼굴만 뵈어서 나중에 기억도 안났는데, 이번에는 인사도 하고
식사도 같이 하고 나니 다음에는 안 잊어버릴 것 같습니다.
마눌뉨의 미모도 뛰어나시고, 무엇보다..... 이쁜 딸내미 둘~!! ㅎㅎ
너무 이뻐서 자꾸 말을 거는데, 어찌나 새침한지요... 담에 보면 친해질 수 있겠죠?
그리고, 안타까운 사실은 제가 마술을 할 때마다 비법을 맞춰서 무척이나 ㅎㅎ 부끄했습니다.
담에는 소망이가 눈치채지 못할~ 뭔가를 준비해야지 싶습니다.
함께해서 기뻤구요. 다음에도 다시 뵈었으면 해요...가족 모두....
마눌뉨 넘.... 좋으세요~!! 은근한 미소와 미모에 반했습니다.
* 수 & 련 커플
다음에 여행가면 꼭 함께 하고 싶은 멤버를 만났습니다.
조용하게 쓰~윽 나타나서 "누나 제가 할께요", "언니 저 주세요, 이거 하믄 되요?"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이들 수&련 커플의 참여가 정말 제게 복이였나봅니다.
맘도 편하고, 여행도 즐겁고 정말 또 가고 싶도록 해준 수&련 커플에게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이쁜 커플은 ... 수련커플 (이름도 이쁘당)
오늘 길에 마지막 인사를 하면서 정말 서로 닭살 돋게 칭찬을 한게 약간 창피했지만,
그래도 그 만큼 서로에게 더욱더 친근했던 시간이였습니다.
수~님: 생축~!.. 누나가 끊여준 황태멱국 맘에 들었나? ㅋㅎ
* T-가이 & 짝꿍 커플
정말 칭찬 받아 마땅한 커플입니다.
수련 커플과 쌍벽을 이룰 만큼 봉사정신이 투철한 커플입니다.
정말 두 사람의 마음이 이룰 말할 수 없을만큼 이뻤고, 또한 감사했습니다.
이들은 티가이의 "티" , 짝꿍의 이름 중에 "갱" 해서 "티갱"커플로 부르겠습니다.
ㅎㅎ
준비작업부터 함께해준 티님, 현장에서 계속 도와주고, 나랑 같이 놀아준 티짝 '갱'님
정말 고맙고, "담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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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
2009.06.08.
2009.06.08.
16:30
200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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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8.
17:00
2009.06.08.
2009.06.08.
17:03
2009.06.08.
2009.06.08.
제가 어찌 감히 팬뉨께..비교 대상이 되지 않지요.
그런데, 글을 쓰다보니...ㅎㅎ 팬뉨을 흉내내는 그런 ㅎㅎ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뭐 다른 분들께 모임의 분위기를 전하다 보니 ㅋㅎ 이렇게 되었네요
푸근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글을 쓰다보니...ㅎㅎ 팬뉨을 흉내내는 그런 ㅎㅎ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뭐 다른 분들께 모임의 분위기를 전하다 보니 ㅋㅎ 이렇게 되었네요
푸근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17:08
200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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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8.
17:12
2009.06.08.
2009.06.08.
아흥~~^^;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니키님과 햇살나무님도 저희들을 위해서 애많이 쓰셨구요..
다음에 또 기회를 마련할때는 보다 신중하게 생각해서
진행해 보아요~~^______________^; 으흐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니키님과 햇살나무님도 저희들을 위해서 애많이 쓰셨구요..
다음에 또 기회를 마련할때는 보다 신중하게 생각해서
진행해 보아요~~^______________^;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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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
2009.06.08.
2009.06.08.
22:49
2009.06.08.
2009.06.08.
너무 즐거웠어요,,,
옆에서 그냥 슬쩍슬쩍 귀찮게만했는데 ㅎㅎ 좋게 봐줘서 고맙습니다..^^
"환자투어"라고 들어보셨어요?ㅎㅎㅎ
다음엔 티가이가 진행한다고합니다 ㅋㅋ 막이래요~~~*%^^*
옆에서 그냥 슬쩍슬쩍 귀찮게만했는데 ㅎㅎ 좋게 봐줘서 고맙습니다..^^
"환자투어"라고 들어보셨어요?ㅎㅎㅎ
다음엔 티가이가 진행한다고합니다 ㅋㅋ 막이래요~~~*%^^*
23:17
2009.06.08.
2009.06.08.
결혼기념일 안챙겨줘서 삐져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