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font color=black><b>1박2일 강릉여행 후기</font></b>
- [강원]사람사랑
- 조회 수 377
- 2009.06.08. 08:38
||0||0너무나도 재미있었던 1박2일이었습니다^^
1일차!!
아침 10시경 가이,바다랑 문어사러 줌진으로 고고씽!!!
영진 소풍에서 양양에서 오신 보드사랑님과 조우!
차한잔~~~~~~~~~~~~~~~~~~~~~~~~~~~~~
점심먹으로 강릉으로 고고씽!!! 인디형 합류..
점심 맛나게 먹고!!!!! 종합운동중에서 서경방분들 기다리는중!!
여친이랑 강릉에 놀러오신 귀염뚱님 합류 인사^^
서경방분들(테리윤행님,햇살나무행님,니키누나,수님,수님여친) 도착!!
잠깐 오리엔테이션 후.....
니키누나,가이(짝꿍),바다 장보러 가고..
나머지 인원들은 펜션으로.................
펜션도착 짐을 풀고 장보러 오는 사람들 기다리면서 수다떨기 ...
전라방 9823님 가족분들도 오심^^
4시경 장보러간 사람들 도착~~~ 전 중요한 일로 잠깐 자리 비움....
중요한 일 마치고 7시경 펜션도착!
광란(?)의 밤을 보내기 시작함 ㅋㅋㅋ
문어,오징어,고기 먹을거 넘쳐났슴~~~~~
중간에 졸려서 살짝 자러 들어간 사이..
수님의 생일파티가 있었슴...
1시까지 광란의 밤을 보내고~~
니키누나의 마술쇼~~(정말 신기했다는...)
축구보면서 마술보면서.... 어느덧 3시...
모두들 취침모드... 강원방총무 기숙사 간다고 가버림(샤워하러 간거임)
2일차
아침 6시반경 알람인줄 알았던 가이 폰땜시롱 기상~~ 할일없어...
니키누나 꼬셔서 주문진항으로 놀러감..(얼떨결에 나무행님과 가이도 같이 가게됨 ㅎㅎ)
원없이 꽁치 본거 같음...오징어는 너무 작아서 ;;;;
잠깐의 외출을 하고 돌아와.. 본격적으로 아침준비...
수님이 생일인 관계로 니키누나가 황태(?) 미역국 준비...
남은 오징어도 준비하고 문득 생각난 순두부도........
된장찌개도... (저 아침 배터지게 먹었슴 캬캬캬)
맛난 아침식사를 마치고 정리정돈 중
멀리 가시는 9823님 배웅~~~
정리정돈을 마치고 티비를 시청하면서 오비님과오에이님 기다림...
오비님오에이님 도착~~ 살포시 단체사진 찍고~~ 정동진으로......
10대정의 그룹주행 좋아요~~ 강원방에서는 힘든 ㅋㅋㅋ
모래시계공원 집결 또다시 단체사진 살포시 찍어주고...
썬크루즈 주자창에서 멋지게(?) 스퐁이 정렬 사진 찍고~~~
점심먹으로 강릉으로...
동치미 막국수,수육,남은 문어(주방에 부탁함 욜라 잘 썰어줬음)
배터지게 먹고... 블루는 집으로...
나머지 인원들은 노을형집으로....
너무 피곤해서 그런지 자는 사람 티비 시청하는 사람...
평소에 보일러 안 틀어주던 노을형 심하게 틀어서..
테리윤행님 등짝 익었다는 ㅋㅋㅋㅋㅋㅋ
7시경 오비님,오에이님은 다시 집으로..... 같이 갔으면 좋았을텐데..
9시쯤 부대찌개로 저녁을 먹고...
테리윤행님,나무행님,니키누나,수님,수님여친,글고 저.....
각자 집으로 고고씽.....................................
호법에서 테리윤님으로 중부고속도로..
양지에서 제가 살포시 빠지고....
나무행님,니키누나,수님,수님여친은 수원으로 인천으로....
간략하게 써서 그렇지..
정말 잼난 1박2일 여행이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조금 피곤하긴 하지만..
그때의 기억을 생각하면 입가에 웃음이 나오네요~~~~~~
일일이 열거하고 싶지만.. 머리가 둔하게 티 날까봐~~~~
그때 참석하셨던 스포넷 횐님들 정말 고생하셨고... 즐거웠습니다!!!!
1일차!!
아침 10시경 가이,바다랑 문어사러 줌진으로 고고씽!!!
영진 소풍에서 양양에서 오신 보드사랑님과 조우!
차한잔~~~~~~~~~~~~~~~~~~~~~~~~~~~~~
점심먹으로 강릉으로 고고씽!!! 인디형 합류..
점심 맛나게 먹고!!!!! 종합운동중에서 서경방분들 기다리는중!!
여친이랑 강릉에 놀러오신 귀염뚱님 합류 인사^^
서경방분들(테리윤행님,햇살나무행님,니키누나,수님,수님여친) 도착!!
잠깐 오리엔테이션 후.....
니키누나,가이(짝꿍),바다 장보러 가고..
나머지 인원들은 펜션으로.................
펜션도착 짐을 풀고 장보러 오는 사람들 기다리면서 수다떨기 ...
전라방 9823님 가족분들도 오심^^
4시경 장보러간 사람들 도착~~~ 전 중요한 일로 잠깐 자리 비움....
중요한 일 마치고 7시경 펜션도착!
광란(?)의 밤을 보내기 시작함 ㅋㅋㅋ
문어,오징어,고기 먹을거 넘쳐났슴~~~~~
중간에 졸려서 살짝 자러 들어간 사이..
수님의 생일파티가 있었슴...
1시까지 광란의 밤을 보내고~~
니키누나의 마술쇼~~(정말 신기했다는...)
축구보면서 마술보면서.... 어느덧 3시...
모두들 취침모드... 강원방총무 기숙사 간다고 가버림(샤워하러 간거임)
2일차
아침 6시반경 알람인줄 알았던 가이 폰땜시롱 기상~~ 할일없어...
니키누나 꼬셔서 주문진항으로 놀러감..(얼떨결에 나무행님과 가이도 같이 가게됨 ㅎㅎ)
원없이 꽁치 본거 같음...오징어는 너무 작아서 ;;;;
잠깐의 외출을 하고 돌아와.. 본격적으로 아침준비...
수님이 생일인 관계로 니키누나가 황태(?) 미역국 준비...
남은 오징어도 준비하고 문득 생각난 순두부도........
된장찌개도... (저 아침 배터지게 먹었슴 캬캬캬)
맛난 아침식사를 마치고 정리정돈 중
멀리 가시는 9823님 배웅~~~
정리정돈을 마치고 티비를 시청하면서 오비님과오에이님 기다림...
오비님오에이님 도착~~ 살포시 단체사진 찍고~~ 정동진으로......
10대정의 그룹주행 좋아요~~ 강원방에서는 힘든 ㅋㅋㅋ
모래시계공원 집결 또다시 단체사진 살포시 찍어주고...
썬크루즈 주자창에서 멋지게(?) 스퐁이 정렬 사진 찍고~~~
점심먹으로 강릉으로...
동치미 막국수,수육,남은 문어(주방에 부탁함 욜라 잘 썰어줬음)
배터지게 먹고... 블루는 집으로...
나머지 인원들은 노을형집으로....
너무 피곤해서 그런지 자는 사람 티비 시청하는 사람...
평소에 보일러 안 틀어주던 노을형 심하게 틀어서..
테리윤행님 등짝 익었다는 ㅋㅋㅋㅋㅋㅋ
7시경 오비님,오에이님은 다시 집으로..... 같이 갔으면 좋았을텐데..
9시쯤 부대찌개로 저녁을 먹고...
테리윤행님,나무행님,니키누나,수님,수님여친,글고 저.....
각자 집으로 고고씽.....................................
호법에서 테리윤님으로 중부고속도로..
양지에서 제가 살포시 빠지고....
나무행님,니키누나,수님,수님여친은 수원으로 인천으로....
간략하게 써서 그렇지..
정말 잼난 1박2일 여행이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조금 피곤하긴 하지만..
그때의 기억을 생각하면 입가에 웃음이 나오네요~~~~~~
일일이 열거하고 싶지만.. 머리가 둔하게 티 날까봐~~~~
그때 참석하셨던 스포넷 횐님들 정말 고생하셨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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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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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1
2009.06.08.
2009.06.08.
이제 막 생각났습니다!
스포둥이님이 빠졌네요~~ ㅋㅋ 죄송함다~~~
잼나게 노시다가 여친분이랑 따로 마련하신(?) 숙소로..
담날에 못 뵙겠고...아쉬웠습니다!! 담에는 더 잼나게 ㅋㅋㅋㅋ
스포둥이님이 빠졌네요~~ ㅋㅋ 죄송함다~~~
잼나게 노시다가 여친분이랑 따로 마련하신(?) 숙소로..
담날에 못 뵙겠고...아쉬웠습니다!! 담에는 더 잼나게 ㅋㅋㅋㅋ
08:43
2009.06.08.
2009.06.0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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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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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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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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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8.
09:49
2009.06.08.
2009.06.08.
09:59
2009.06.08.
2009.06.08.
10:19
2009.06.08.
2009.06.08.
다들 고생 많으셨구요 ㅋㅋㅋ
울 집에 왔을때 별로 대접한게 엄어서(사실 암것두 엄었음)....
푹 쉬지도 못하구 .........
즐거웠구요 맘 한편으론 미안함 맘도 엄지 않네요 ^&^
울 집에 왔을때 별로 대접한게 엄어서(사실 암것두 엄었음)....
푹 쉬지도 못하구 .........
즐거웠구요 맘 한편으론 미안함 맘도 엄지 않네요 ^&^
10:44
2009.06.08.
2009.06.08.
11:29
2009.06.08.
2009.06.08.
1박2일동안 장보고 준비 하시느라
강원대장(사람사랑)님 그리고 니키님 고생 많으셨구요
갑자기 들이닥친 패전병들 쉴곳을 마련해주신
은빛노을님 감사합니다.ㅎㅎㅎ
일정을 글로쓰자면 아마2박3일은 걸릴듯~~~
모두들
특히 강원방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강원대장(사람사랑)님 그리고 니키님 고생 많으셨구요
갑자기 들이닥친 패전병들 쉴곳을 마련해주신
은빛노을님 감사합니다.ㅎㅎㅎ
일정을 글로쓰자면 아마2박3일은 걸릴듯~~~
모두들
특히 강원방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11:37
2009.06.08.
2009.06.08.
11:44
2009.06.08.
2009.06.08.
11:46
2009.06.08.
2009.06.08.
아...서프라이즈로...
사랑님과 티가이님 글고 서경식구님들 뵈러..
충청에서 강원도 까지 쏘려고 했으나;;ㅡㅜ
거리와 시간의 압박과...ㅡㅜ(네이버 지도까졍 검색을 해봤네효 ㅋㄷ)
뭣보다.....
고구마를 밭에 심어야해서....;;ㅡㅡ;;
더운날 부모님만 고생시킬 수 없어서....ㅠㅠ
고생들 하셨습니다~~^^
행복한 하주 되세효~~~
사랑님과 티가이님 글고 서경식구님들 뵈러..
충청에서 강원도 까지 쏘려고 했으나;;ㅡㅜ
거리와 시간의 압박과...ㅡㅜ(네이버 지도까졍 검색을 해봤네효 ㅋㄷ)
뭣보다.....
고구마를 밭에 심어야해서....;;ㅡㅡ;;
더운날 부모님만 고생시킬 수 없어서....ㅠㅠ
고생들 하셨습니다~~^^
행복한 하주 되세효~~~
12:25
200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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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8.
00:39
2009.06.09.
2009.06.09.
제 카메라에 있는 사진은 오늘중으로 올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