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꽁이랑 세차...^^
- [강원]제우스
- 조회 수 146
- 2007.01.20. 22:16
번개를 하였습니다.^^
아침에 자구있는디... 꽁이가 식전부텀 전화를...
오토바이랑 약간의 사고?가 있어서리~ 그 정황에 맘이 안놓이는지... 저한테 전화를 했더라구요...
뭐 편입 공부하러 도서관 가는 길에 그랬는디... 신경이 넘 쓰여서리 집중을 할수가 없다구... ㅋㅋ
그리하야~~ 공부도 안되는디~ 나랑 세차하자구 순식간에 작업을...ㅋㅋㅋㅋ(수험생 델꾸...ㅋㅋ)
세차하고~~ 같이 밥먹고~~ 오랜만에 그간에 못하였던 야그도 많이 하고... 그랬네요... ㅎㅎ^^
원래 계획은 세차하고 밥먹고... 코팅에 광택까정 하려고 맘먹고 있었는데... 세차하며 야기의 봇물
이 터져서리~~ 댓~나절 떠들다가~~ 늦은 시간 울동네에 해물칼국수 잘하는 집으로 가서리~~~
칼국수 먹으며~ 또 댓~나절 떠들고... 식사를 마치구 나서도 주차장서 서서 댓~나절~~~~~ ㅋㅋ
그러다가 꽁이랑 헤어진 시간이 오후 4시??(아침 11시에 만나서 한거라고는 세차와 식사뿐인디...)
늦어진 시간땜시 부랴부랴 집앞에서 코팅을 멕이는디... 흐미~~ 해가 넘 빨리 져서리~~~ ㅠㅠ~~
계획처럼 코팅,광택이란 야무?진 꿈이... 깜깜해졌는데 채 코팅도 끝내지를 못해서리~~ 마눌님의
도움으로 어케저케 겨우겨우 코팅만 만빵 발라 놓았네요......(해가지니 날도 춥고 개고생을...ㅠㅠ)
아~~ 이거 할때 다 끝내 놓았어야 되는디... 꽁이랑 넘 많이 떠드는 바람에... ㅠㅠ~~~~~~~~~~~
(결론은...아침에 눈뜨자마자 부텀~ 해질때 까정 세차와 코팅으로 황금의 주말 하루를 휘까닥~ ㅠㅠ)
낼은 낮에 결혼식집 보러 홍천을 가야하는디... 빨 갔다가 와서리 언넝 왁스 만빵 멕여야 겠네요...ㅋㅋ
아침에 자구있는디... 꽁이가 식전부텀 전화를...
오토바이랑 약간의 사고?가 있어서리~ 그 정황에 맘이 안놓이는지... 저한테 전화를 했더라구요...
뭐 편입 공부하러 도서관 가는 길에 그랬는디... 신경이 넘 쓰여서리 집중을 할수가 없다구... ㅋㅋ
그리하야~~ 공부도 안되는디~ 나랑 세차하자구 순식간에 작업을...ㅋㅋㅋㅋ(수험생 델꾸...ㅋㅋ)
세차하고~~ 같이 밥먹고~~ 오랜만에 그간에 못하였던 야그도 많이 하고... 그랬네요... ㅎㅎ^^
원래 계획은 세차하고 밥먹고... 코팅에 광택까정 하려고 맘먹고 있었는데... 세차하며 야기의 봇물
이 터져서리~~ 댓~나절 떠들다가~~ 늦은 시간 울동네에 해물칼국수 잘하는 집으로 가서리~~~
칼국수 먹으며~ 또 댓~나절 떠들고... 식사를 마치구 나서도 주차장서 서서 댓~나절~~~~~ ㅋㅋ
그러다가 꽁이랑 헤어진 시간이 오후 4시??(아침 11시에 만나서 한거라고는 세차와 식사뿐인디...)
늦어진 시간땜시 부랴부랴 집앞에서 코팅을 멕이는디... 흐미~~ 해가 넘 빨리 져서리~~~ ㅠㅠ~~
계획처럼 코팅,광택이란 야무?진 꿈이... 깜깜해졌는데 채 코팅도 끝내지를 못해서리~~ 마눌님의
도움으로 어케저케 겨우겨우 코팅만 만빵 발라 놓았네요......(해가지니 날도 춥고 개고생을...ㅠㅠ)
아~~ 이거 할때 다 끝내 놓았어야 되는디... 꽁이랑 넘 많이 떠드는 바람에... ㅠㅠ~~~~~~~~~~~
(결론은...아침에 눈뜨자마자 부텀~ 해질때 까정 세차와 코팅으로 황금의 주말 하루를 휘까닥~ ㅠㅠ)
낼은 낮에 결혼식집 보러 홍천을 가야하는디... 빨 갔다가 와서리 언넝 왁스 만빵 멕여야 겠네요...ㅋㅋ
댓글
정모하면~~ 장난 아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