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직까지는 잘 실행중..
- [강원]깡똘
- 조회 수 140
- 2007.01.11. 16:31
2007년 새해부터는 뭔가 좀 변화를 줄만한거 읎나 생각도중...
이래저래 남들 하는거 나두 동참해보고자...담달 설까지는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금연하고 있는중입니다..^^
근대...이틀정도 담배 손에서 놓으니깐..뭐 그런대로 견딜만 하더라구요..
나름대로 계획도 세웠지만
계획1단계 밥먹구 바로 담배 피지 말자...
계획2단계 화장실가서 담배피지 말자..
계획3단계 술먹을 때 담배피지 말자..
계획4단계 자기전에 담배피지 말자..
계획5단계 담배를 사지말자...
이렇게하니깐 담배 생각 없구 그냥 누가 가끔 속만 안디집어놓으면 담배생각 없쑴다...
뭐 술먹어도..담배 생각 그렇게 안나고..밥먹고나도 그렇고..그냥..그렇더라구요..저같은경우는 ㅎㅎㅎ
오래 살아볼려구 그러는거 절대 아님니다...
대신에 커피를 입에 달구 있습니다..커피값이 더나가죠??담배값보다??
그래도 육군병장시절에 어렵게 배운담밴데...으잉...아쉬운생각이드넹.그동안 들인 돈이 얼만데..
이래저래 남들 하는거 나두 동참해보고자...담달 설까지는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금연하고 있는중입니다..^^
근대...이틀정도 담배 손에서 놓으니깐..뭐 그런대로 견딜만 하더라구요..
나름대로 계획도 세웠지만
계획1단계 밥먹구 바로 담배 피지 말자...
계획2단계 화장실가서 담배피지 말자..
계획3단계 술먹을 때 담배피지 말자..
계획4단계 자기전에 담배피지 말자..
계획5단계 담배를 사지말자...
이렇게하니깐 담배 생각 없구 그냥 누가 가끔 속만 안디집어놓으면 담배생각 없쑴다...
뭐 술먹어도..담배 생각 그렇게 안나고..밥먹고나도 그렇고..그냥..그렇더라구요..저같은경우는 ㅎㅎㅎ
오래 살아볼려구 그러는거 절대 아님니다...
대신에 커피를 입에 달구 있습니다..커피값이 더나가죠??담배값보다??
그래도 육군병장시절에 어렵게 배운담밴데...으잉...아쉬운생각이드넹.그동안 들인 돈이 얼만데..
댓글
7
[강원] 꽁
[강원]제우스
[강원]깡똘
[강원]제우스
[강원]제우스
[강원]깡똘
[강원]제우스
17:12
2007.01.11.
2007.01.11.
ㅋㅋ 그럼 속을 함 뒤집?어 보까...? ㅋㅋㅋㅋ^^
지금... 이틀 되었으면... 낼 모레 정도면 피겠네...
ㅋㅋ 작심 3일 이니께...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꼭 성공 하세요...형... 맘 먹었을대 단단히~~~)
ㅋㅋ 금연 하니께... 떠오르는 분이 몇분 있네...
숨어서 피우시던 그~ 까칠함이란... ㅎㅎㅎㅎㅎㅎ
강릉 산다지요 숨어서 피우던 그사람들~~~~~~
끊었나 몰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이틀 되었으면... 낼 모레 정도면 피겠네...
ㅋㅋ 작심 3일 이니께...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꼭 성공 하세요...형... 맘 먹었을대 단단히~~~)
ㅋㅋ 금연 하니께... 떠오르는 분이 몇분 있네...
숨어서 피우시던 그~ 까칠함이란... ㅎㅎㅎㅎㅎㅎ
강릉 산다지요 숨어서 피우던 그사람들~~~~~~
끊었나 몰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36
2007.01.11.
2007.01.11.
으잉.. @@;;
이틀이 아니고..벌써 2주 되었어욧~~~~
이틀이라는건..그때부터 그렇게 생각되었다는거지요오~~
뭘 숨어서까지피냐?? ㅎㅎㅎㅎ
근대 담배를 안피다..한대 물으니까..나같은경우는 목에서 걸리던데..이상해..담배넘기는게 꼭 쇳내나는것같이 목에서 그런내음으로 걸리던데....나만 그런가??
암튼 최대의 적은 아마 ...↑↑↑↑↑요분이 아닐까싶네.. ㅎㅎㅎ
내걱정은 하지마로오욧 나 끊었으니께.. 담배값으로 차사야지..기둘리바바.. ㅎㅎㅎㅎ
이틀이 아니고..벌써 2주 되었어욧~~~~
이틀이라는건..그때부터 그렇게 생각되었다는거지요오~~
뭘 숨어서까지피냐?? ㅎㅎㅎㅎ
근대 담배를 안피다..한대 물으니까..나같은경우는 목에서 걸리던데..이상해..담배넘기는게 꼭 쇳내나는것같이 목에서 그런내음으로 걸리던데....나만 그런가??
암튼 최대의 적은 아마 ...↑↑↑↑↑요분이 아닐까싶네.. ㅎㅎㅎ
내걱정은 하지마로오욧 나 끊었으니께.. 담배값으로 차사야지..기둘리바바.. ㅎㅎㅎㅎ
19:42
2007.01.11.
2007.01.11.
ㅋㅋ 나를 함 만나봐요... 그 의지가 어디까지 인지 시험해 보고 싶으면...ㅋㅋ
근디... 또 뭔 차를 산댜~~ 있는 차도 동생한테 가 있으면서~~~~~~~~~
타지도 안을거 뭐할라구... ㅋㅋㅋㅋㅋ(이번엔 나한테 넘겨 형... ㅋㅋㅋㅋㅋ)
숨어서 피우시던 분들~~ 마눌님 보실까 조마조마~ 해 가시면서리... ㅋㅋㅋㅋ
나 처럼 큰 소리를 아예 치지 마시든가... ㅋㅋ 아마 이분들 못 끊으신듯 싶은디...
(강릉에 "돼지?형님" 과 "남사장" 이라면 아실랑가 모르것네이~~~ ㅋㅋㅋㅋㅋ)
근디... 또 뭔 차를 산댜~~ 있는 차도 동생한테 가 있으면서~~~~~~~~~
타지도 안을거 뭐할라구... ㅋㅋㅋㅋㅋ(이번엔 나한테 넘겨 형... ㅋㅋㅋㅋㅋ)
숨어서 피우시던 분들~~ 마눌님 보실까 조마조마~ 해 가시면서리... ㅋㅋㅋㅋ
나 처럼 큰 소리를 아예 치지 마시든가... ㅋㅋ 아마 이분들 못 끊으신듯 싶은디...
(강릉에 "돼지?형님" 과 "남사장" 이라면 아실랑가 모르것네이~~~ ㅋㅋㅋㅋㅋ)
21:11
2007.01.11.
2007.01.11.
아... 염장성 지뢰를 하나 묻어놓고 가야제... 깜빡 했네...ㅋㅋ...^^
"형~~ 장가 가야지~~~~~~" ㅋㅋ(안피울수 없을껴 ㅋㅋ)~~~~~~
우리 율이는 벌써 초딩 2학년 되는디~~~~~~~~~~~~~~~~~~~
후다닥~=3==333==333333==333==33==3~~~~~~~~~~~~~~~~^^
"형~~ 장가 가야지~~~~~~" ㅋㅋ(안피울수 없을껴 ㅋㅋ)~~~~~~
우리 율이는 벌써 초딩 2학년 되는디~~~~~~~~~~~~~~~~~~~
후다닥~=3==333==333333==333==33==3~~~~~~~~~~~~~~~~^^
21:20
2007.01.11.
2007.01.11.
09:17
2007.01.12.
2007.01.12.
10:27
2007.01.12.
2007.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