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멋진데요......고생 많으셧습니다....^^

근데...엠보싱 요것도 따로 파나요?????
팔면 가격이 어케 되요??

포근해 보입니다.. ^^

한번의 시행착오였으니..
다음에 하면 잘하겠네.


언제 시간나는겨?? 난 시간 많은데.. ^^
내말~~~~~~~~~~~ 오해하지말고들어~~~~~~~~~~~~~~
공짜는 안되겠니??

레자 원단... 팝니다...

검색창에 엠보싱 이라고 치면 여러 사이트가 나오지요...(제가 산곳은 엠보몰)
가격은... 다이 부자재(타카, 본드 2개, 롱로우즈)까지 "십만 오백원"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 깡똘형... 내 그 고생 또하고 싶지 안네...어쩐댜~~~~~

하지만... 다시 한다면 이번엔 정말 잘할수 있는디...쩝...
(울 마눌이 다시하고 싶으면 다시 하랴... 지가 보기에도 아주 멋지거든...ㅋㅋㅋㅋㅋㅋㅋ)

아 할까 말까 ㅡ_ㅡ;
이뿐뎅 ㅡ.ㅜ

무퇴야... 잘 생각하고 뎀벼...

저거 혼자서는 도저히 불가능하고(나도 단추 박을땐 도우미로 울 엄마를...ㅋㅋㅋㅋㅋ)
엄청나게 힘들어... 단추 한 10개 박으면 녹초가 될 정도로... 지금 손이 안펴져 넘 힘들게
해서리... 글구... 조립 역시도 엄청 힘들고... 다이하며 감소해야 할 부분들이 많더라구...

다이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멋지고 부럽네요.
근데 천정에 네온싸인만 달면 노래방이 될수도 있겠네요..ㅋㅋㅋ
암튼 대단하시네요. 저는 손재주가 없어 걍 순정으로 가고 있는데~~~~

ㅋㅋㅋㅋ오랜만이네요 쌍기통님...^^

부러우시면 하시면 되지요.. 제가 격었던 시행착오 없는 지식을 제공한다면 뭐 약간의 돈과 열정...글구 힘만 있으면 완빵에...

방금 보구 왔는데.....괜찮네요.....
나두 함 해봐야지....^^

멋져여....푸히하학~~~~

잘 하셨는데요... 뿌듯하시겠어요...^^

멋져보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ㅎ

아늑한게 멋지네요..ㅎㅎ

ㅋㅋㅋㅋㅋ 고맙습니다 여러분들~~~~~~~~~~^^

해볼까 말까 했는데 10만원 넘어가서 패쓰 ㅡㅡ
그냥 타야쥐..............

캬~ 멋집니다....언젠가....언젠가....꼭 하고 싶은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