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복이 들어오려나봅니다^^
- [강원]으니와지니
- 조회 수 132
- 2005.09.15. 14:36
어제 저녁산책겸 저녁식사겸 집앞으로 나갔었죠..
저녁먹구 들어오는데 낮익은 차 한대가..
바로 까치님이었습니다..
우리 아파트단지로 이사를..늦게까지 청소하시고 들어가신다고 하더군요..
가족들의 편안한 안식처를 위하야 솔선수범하시는 까치님을 보고..
암튼 단지내에 횐분이 이사를 오신다니 기쁩니다..
그리고 오늘 시내(춘천우체국에서 남부시장쪽으로)에서 임전무퇴님을 뵈었습니다
그분은 못보셨을지도 모르지만 특유의 번호판때문에..ㅋㅋ
반가웠습니다..
아무래도 요번주는 ..ㅎㅎㅎ^^
저녁먹구 들어오는데 낮익은 차 한대가..
바로 까치님이었습니다..
우리 아파트단지로 이사를..늦게까지 청소하시고 들어가신다고 하더군요..
가족들의 편안한 안식처를 위하야 솔선수범하시는 까치님을 보고..
암튼 단지내에 횐분이 이사를 오신다니 기쁩니다..
그리고 오늘 시내(춘천우체국에서 남부시장쪽으로)에서 임전무퇴님을 뵈었습니다
그분은 못보셨을지도 모르지만 특유의 번호판때문에..ㅋㅋ
반가웠습니다..
아무래도 요번주는 ..ㅎㅎㅎ^^
댓글
나도 그 아파트 앞에 맨날 가는디...좀 더 자주 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