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문자메시지가...
- [강원]제우스
- 조회 수 137
- 2005.09.15. 14:28
와있네요... 어제 강릉의 여독이 꽤나 심했는지... 오전 내내 기절...
12시 30분쯤 일어났는데... 문자가 두통 와있네요...
보내신분...상대가 상대인지라... 깜짝놀라 눈껍도 떼지안은 피곤한 눈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기 시작...
바쁜맘에 걍 빨리 보내려는데... 헛... 핸펀 화면이 잘 안보이... 렌즈...내 렌즈
어뎃써...?? 현화야(울 마눌 이름)~~~~~~~~~~~!!
아무리 불러도 아무도 없데요... 나만두고 어머니랑 다~식구들이 없어졌고...
책상 서랍을 뒤적뒤적... 아무데나 쨩 박았던 안경을 꺼내쓰고... 문자 시작...
대관령형님께서 문자를 두통 주셨네요... 헤헤헤 넘 반갑기도 하고... 어린
넘이 문자를 씹은 꼴이 되어버렸으니... 에고...부랴부랴...
형님의 형님 문제는 어느정도 안정이 되어가시나 보더라구요... 다행이죠...?
아무일 없이 잘 되어야 할텐데...
대관령 형님께...................................................................................^^
인명은 제천이라 하잖아요 형님... 아무리... 하늘이 단독 주관하는 일이라지만...
주변 사람들의 간절한 바램 역시도 하늘이 들어줘야하는 몫이니까... 잘 될겁니다.
넘 걱정 마시고... 기운내세요... 그래도 기분이 좀 나아지셨다는 말씀들으니 저
역시도 기분이...헤헤헤^^ 문자 늦게 보내드려서 죄송합니다...형님...^^
12시 30분쯤 일어났는데... 문자가 두통 와있네요...
보내신분...상대가 상대인지라... 깜짝놀라 눈껍도 떼지안은 피곤한 눈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기 시작...
바쁜맘에 걍 빨리 보내려는데... 헛... 핸펀 화면이 잘 안보이... 렌즈...내 렌즈
어뎃써...?? 현화야(울 마눌 이름)~~~~~~~~~~~!!
아무리 불러도 아무도 없데요... 나만두고 어머니랑 다~식구들이 없어졌고...
책상 서랍을 뒤적뒤적... 아무데나 쨩 박았던 안경을 꺼내쓰고... 문자 시작...
대관령형님께서 문자를 두통 주셨네요... 헤헤헤 넘 반갑기도 하고... 어린
넘이 문자를 씹은 꼴이 되어버렸으니... 에고...부랴부랴...
형님의 형님 문제는 어느정도 안정이 되어가시나 보더라구요... 다행이죠...?
아무일 없이 잘 되어야 할텐데...
대관령 형님께...................................................................................^^
인명은 제천이라 하잖아요 형님... 아무리... 하늘이 단독 주관하는 일이라지만...
주변 사람들의 간절한 바램 역시도 하늘이 들어줘야하는 몫이니까... 잘 될겁니다.
넘 걱정 마시고... 기운내세요... 그래도 기분이 좀 나아지셨다는 말씀들으니 저
역시도 기분이...헤헤헤^^ 문자 늦게 보내드려서 죄송합니다...형님...^^
댓글
예전 행님의 모습을 빨리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