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날이 장난이 아니예요...넘 더워서...

죽을것 같다는... 이따 고사벙개를 위햐 CB장착을 부랴부랴~~

아침 9시 30분 부텀 뎀볏는데... 1시까지... 티지는 CB도 많이 달아보았씀에도

이거 내꺼는 왜케 더딘겨...옷은 몸에 쩍쩍 달라붙고...공간은 협소하고(골목이라)

차 지붕에 매달려서 낑낑대다가...연장하나 가질러 내려왔다 올라갔다를 반복...

포세나 후니랑 할때는 정말 금새달아쳤는데...혼자할려니 안되데요... ㅠㅠ

뭏든 달아버렸습니다. 오늘도 나의 다이에 오점을 한가지...브레이크등 뜯다가

브레이크등 고정하는 브라켓 해먹었다는... 흑...먼저 으니껀 잘 해줬었는데...

내꺼는 잘 안되네요...넘 마음이 편해서 그러나...??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