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김장하고 왔습니다..
- [충]응큼너부리(서부당)
- 조회 수 129
- 2008.11.23. 21:10
어제 엄니가 배추를 절여놓은 관계로..
오늘은 속을 넣고 보쌈을 먹고 왔습니다..
어머니하고 큰누나하고 와이프가 지대로 고생하고
아버지하고 저는 그저 나르고 옮기고 먹고
전 가은이 뒷수발하공..ㅋㅋ
이럴때 애가 있으니 좀 편하네요..ㅋㅋ
뭐 아무튼 3집 김치냉장고를 가득채울 분량을 하고서..
좀전에 집에서 뒷정리 대충하고 와이프 맥주한잔
대접해야겠습니다..그래야 사랑받죠..ㅋㅋ 으흐흐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내일도 화이팅염~ ^^
오늘은 속을 넣고 보쌈을 먹고 왔습니다..
어머니하고 큰누나하고 와이프가 지대로 고생하고
아버지하고 저는 그저 나르고 옮기고 먹고
전 가은이 뒷수발하공..ㅋㅋ
이럴때 애가 있으니 좀 편하네요..ㅋㅋ
뭐 아무튼 3집 김치냉장고를 가득채울 분량을 하고서..
좀전에 집에서 뒷정리 대충하고 와이프 맥주한잔
대접해야겠습니다..그래야 사랑받죠..ㅋㅋ 으흐흐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내일도 화이팅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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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마사지좀 해드리세요...ㅋㅋ 더 좋아하실거 같은뎅..ㅋㅋㅋ
전... 김치는 처갓집에서 가져다 먹어서리...
김장걱정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