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조용한충방..심심해서 이런거나 올리고 있네요.....ㅋ
- [충]역기드는그녀
- 조회 수 107
- 2008.11.23. 03:46
한 대학생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 대학생 남자는 학교기숙사에서 친구와 같이 같은 방을 썼는데요......
그 대학생 남자는 토요일날 여자 친구와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토요일날 대학생 남자는 늦은 저녁에 드디어 여자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친구에게 인사하고..
시내까지 갔습니다...그런데 시내에 가서 확인해보니....표를 문앞 탁자에 놓고 온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대학생 남자를 여자친구에게 조금 기다려 달라고 전화한뒤 학교 기숙사 까지 급하게 가서
자기 방에 들어 갔는데.... 불이 꺼져 있고 친구는 침대에 누워있는것 같았습니다....그래서 이 대학생은
불을 킬까.....하다가 친구가 자길래 그냥 불이 꺼져있는 채로 표만 가지고 나와 시내로 가 여자 친구와
재미있게 영화를보고 늦은밤 여자 친구와 헤어지고나서 학교 기숙사에 돌아와 자기 방에 들어가
불을 켰습니다......
그순간 침대 위에는 친구의 목이 잘려 있었고 침대 시트는 피로 범벅 되었있고 방바닥에 피가 흔건했습니다....
순간 친구는 너무 놀라 소리를 지르고 경찰에 전화한후 조금 진정하고 경찰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아까 표를 놓고 갔던 탁자위에 글이 쓰여진 종이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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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을 켰으면 너의 목도 잘릴뻔했다......운이 좋은줄 알아라..."
그 대학생 남자는 학교기숙사에서 친구와 같이 같은 방을 썼는데요......
그 대학생 남자는 토요일날 여자 친구와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토요일날 대학생 남자는 늦은 저녁에 드디어 여자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친구에게 인사하고..
시내까지 갔습니다...그런데 시내에 가서 확인해보니....표를 문앞 탁자에 놓고 온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대학생 남자를 여자친구에게 조금 기다려 달라고 전화한뒤 학교 기숙사 까지 급하게 가서
자기 방에 들어 갔는데.... 불이 꺼져 있고 친구는 침대에 누워있는것 같았습니다....그래서 이 대학생은
불을 킬까.....하다가 친구가 자길래 그냥 불이 꺼져있는 채로 표만 가지고 나와 시내로 가 여자 친구와
재미있게 영화를보고 늦은밤 여자 친구와 헤어지고나서 학교 기숙사에 돌아와 자기 방에 들어가
불을 켰습니다......
그순간 침대 위에는 친구의 목이 잘려 있었고 침대 시트는 피로 범벅 되었있고 방바닥에 피가 흔건했습니다....
순간 친구는 너무 놀라 소리를 지르고 경찰에 전화한후 조금 진정하고 경찰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아까 표를 놓고 갔던 탁자위에 글이 쓰여진 종이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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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을 켰으면 너의 목도 잘릴뻔했다......운이 좋은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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