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이번 주말을 기해 김장을 해치우신듯 하네욤.... ^^

저도 어제 어머니를 도와 김장 재료 나르고, 다듬어 놓고.....

오늘은 자르고, 배추속 넣고 좀 전에 김장이 끝났네욤.....

지가 칼질을 좀 해봤던지라 1시간동안 야채와 무만 채썰었네욤.... ㅡㅡ;

어쨋든 부모님 도와 김장 끝내서 기분이 좋습니다... ㅎ

정성스래 야채를 다듬고 참여를 하였으니 마법의 손맛으로 맛있게 익어만 주었으면 참 뿌듯하겠습니다.... ^^ㅋ

자~ 이제 이번주는 정모에 대한 기대와 준비로 한주가 지나겟습니다....

이번주도 화이팅하시고 주말 정모때 밝은 모습으로 뵈요~ ^^

참... 주말동안 가정에 충실;;; 와이프한테 어흥이를 승낙받았습니다... 크흐~

머... 대부분은 다들 가지고 계실듯하지만서도...

좋은 꿈 꾸시고 편안한 숙면 취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