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하고 영업을 하면서 비트불패의 이야기대로 이곳저곳을 찾아보며지나봤는데...
ㅎㅎㅎ 어디선가 멀리서 보이는 티지스티커 ㅎㅎㅎ 방갑더라구용...
가서 인사나 하고 가야지 하며 들어섰고 이런저런(실은 비트불패 욕을 바가지로 ㅋㅋㅋ)
이야기를 했었져...
일행(사촌형) 이 있었는데 화장실 다녀오며 하는말...;;;
어디선가 본듯한데누구시더라..???
그랬습니다...이미 사촌형과 호호만두님은 예전 5~6년전에 알고 계시던 사이였었던것입니다..;;;
전 그때부터 꾸물 꾸물 두분의이야기만 듣고 있었고...ㅋㅋ 어르신들의 이야기 인지라 ㅎㅎㅎ
과거 이야기 잼있게하시던데 ...암튼 사촌형도 만나서 방가웠다고 말하네요..
다음에 또 뵙겟따고....전 이제 자주시간날떄마다  가겠지만...^^*
암튼 오늘 얼굴도장 찍었으니 다음에는 너무자주 간다고 머라하지말아주시고...
또 뵐꼐영....다음에는 몸은 가볍게 생각은 무겁게 하여 찾아뵙겠습니다
그럼이만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