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의 숙제
- [충]tryjeong
- 조회 수 110
- 2006.08.20. 01:59
간만에 파타님 주거 지역인 ^^ 하복대서 한잔하구 오늘 길입니당
친구들이 서울서 위로차 놀러왔거든여
기분 아주 좋아염
술도 먹었겠다 잠이 잘 올듯
오늘은 하늘두 어찌나 예쁘던지
한참이나 하늘을 봤더랬어염
착하게 살아야 하는데...
맑은 하늘을 보니 마음이 ㅠ,ㅠ;;
울 엄마 말씀이 제가 어릴때는 착했데염 ...
뭐 믿거나 말거나지만
저두 그 말만 믿구 살았는데
변한 나두 인정해야 할듯해염
격해지지 말기...
...오늘의 화두입니당 ^^;;
아! 참 ^^ 저 사진 제가 찍은 거예염 아래 사진은 새벽 5시에 위 사진은 아침 11시경에
정말 예쁘지 않아염?
청주 하늘은 아직까지 예쁘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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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0.
파타님 안 계신걸 알구 연락 안드렸습니당
그래서 그런지 하복대 썰렁하던데염 ㅋㅋ
음...지금 친구들 천안까지 모셔다 드리고
(천안서 지하철 타구 가라구 했습니당 나이 들어서 더 친구가 좋아라 해져서...ㅠ,ㅠ;;)
인제 일할려구 집에 왔습니다
아...빈자리가 넘 크군여
ㅠ,ㅠ;;
그래서 그런지 하복대 썰렁하던데염 ㅋㅋ
음...지금 친구들 천안까지 모셔다 드리고
(천안서 지하철 타구 가라구 했습니당 나이 들어서 더 친구가 좋아라 해져서...ㅠ,ㅠ;;)
인제 일할려구 집에 왔습니다
아...빈자리가 넘 크군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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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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