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칭구들과 오리하구 닭 시켜놓고 파타님이 좋아하시는 린으로 시작을...
그리고 결국은 마지막을 템버린으로....너무 많이 취했는가봅니다!
오늘이 토욜인데두 불구하구 전 오늘 아침에 회사에 출근했습니다.
10시30분에 일어나서 "난 죽었다"하구 출근하는데 경비아저씨게서 "왠일이냐구?"
ㅡ.ㅡ"............
그래서 이렇게 켬 켜구 로긴했습니다.
정모가 일주일 앞으로 성큼 다가온 주말입니다.
횐님들 주말에 모하시나요?
전 '각설탕'보러 갑니다 .(많이 슬프다는데)
아참 파타님 인삼랜드까지 소요시간 1시간 30분이라고 나오던데요?
전주를 통해~호남 고속도로
다음주에는 이런 없도록 금욜일 저녁 일찍부터 자려구요.
영화 끝나고는 과장님 쫄라서 C.B달아야죵....
모두들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요...(윤미윤성님...안면도는 워낙 갑작스레...^^연락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삭제는 넘 무서워요) 아참 그리고 프리미엄 스티커는 제가 하나 여유로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