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작은광명님의 퇴소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충]불멸의 토끼
- 조회 수 154
- 2006.07.21. 17:46
불멸의 토끼입니다..
어제 작은광명님이 퇴소하실 날인데 연락이 없어서 충방분 몇몇이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조금전에 광명님께 전화가 왔네요 ㅋㅋㅋ
어제 퇴소하고 잠만 실컷 잤다네요..
그러다가 오늘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좌절했다는데..
훈련소에서 퇴소한 사람들의 전형적인 패턴을 보여주시더군요..
지금은 분당인데 내일이나 모레쯤 대전 내려온답니다
밤톨머리와 까칠해진 얼굴이라고 좌절해 하시던데..
요거 역시 예상되는 모습이기에..
그 초췌모습을 보러 또 모여야 되지 않겠습니까?
고로 대전세차파 작은광명님 컴백시 진행될 번개에 참여가능하도록 상시번개대기모드로 대기하고 계시기 바랍니다.
광명님 오늘은 컴백해서 영화보러 간다네요.. 오늘은 캐러비안의 해적.. 내일도 영화 본다시고..
요거 역시 예상된 패턴..
ㅋㅋㅋ
어제 작은광명님이 퇴소하실 날인데 연락이 없어서 충방분 몇몇이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조금전에 광명님께 전화가 왔네요 ㅋㅋㅋ
어제 퇴소하고 잠만 실컷 잤다네요..
그러다가 오늘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좌절했다는데..
훈련소에서 퇴소한 사람들의 전형적인 패턴을 보여주시더군요..
지금은 분당인데 내일이나 모레쯤 대전 내려온답니다
밤톨머리와 까칠해진 얼굴이라고 좌절해 하시던데..
요거 역시 예상되는 모습이기에..
그 초췌모습을 보러 또 모여야 되지 않겠습니까?
고로 대전세차파 작은광명님 컴백시 진행될 번개에 참여가능하도록 상시번개대기모드로 대기하고 계시기 바랍니다.
광명님 오늘은 컴백해서 영화보러 간다네요.. 오늘은 캐러비안의 해적.. 내일도 영화 본다시고..
요거 역시 예상된 패턴..
ㅋㅋㅋ
댓글
4
[충]★ㅍrㅌr™
[충]♪브라보♬
[충]soulman
[충]무다리
17:48
2006.07.21.
2006.07.21.
18:05
2006.07.21.
2006.07.21.
20:30
2006.07.21.
2006.07.21.
아니 파타님은 한달 다녀오시고 담날 출근한게 머 대단하다고... 전 26개월 다녀오고 딱 2틀 쉬고 일했고만요...
하긴 저도 후회는 됩니다..군의관이 공익준다는거 왜 빌고빌어서 현역 판정을 받았던가..ㅡ.ㅜ
저 진짜 반나절은 빌었습니다... 군의관 말이 다른건 몰라도 지금 행동으로 봐서 정신과 소견도 넣어야되는건가 하더군요..ㅋㅋ
하긴 저도 후회는 됩니다..군의관이 공익준다는거 왜 빌고빌어서 현역 판정을 받았던가..ㅡ.ㅜ
저 진짜 반나절은 빌었습니다... 군의관 말이 다른건 몰라도 지금 행동으로 봐서 정신과 소견도 넣어야되는건가 하더군요..ㅋㅋ
23:50
2006.07.21.
2006.07.21.
퇴소 담날 출근했다는...
퇴소한날 회사와서 차 찾아가서 씻고 뭐했더라??
암튼.. 담날 출근했다는... 잠도 별로 안잤는데요..
영화도 안봤어요.. 주말에 특근까지 했다는..
참으로 우울한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