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갔다가 혹시 계신가하고 찾아봤는데 안계시더라구요.. 뵙고 이동할라 했는데.

바다행님 어제 올라 가셨을텐데요..^^;;
무다리님이 못 뵙다니..ㅋㅋㅋ
바다행님. 하루만에 또 처가집 오시면.. ㅋㅋㅋ
트라이정님이 반갑게 맞아 주실듯..
숙제 닥달 들어간답니다.. 무섭습니다.. 아!! 그리고 트라이정님 풀파워 옆에서 지켜봤는데요..
정말 무섭습니다..ㅋㅋㅋ

행님 ^^;;
사진 보셨졈???
어여 내려 오세염
~~~
소녀 마음의 준비를 하궁 기달리구 있겠슴돠~~~
^^

소녀..?

소녀란.... 완전(完全)히 성숙(成熟)하지 않고 아주 어리지도 않은 여자(女子) 아이.
고로 누님에겐 어울리지 않는다는...ㅋㅋ

ㅋㅋㅋ 바다형님 또 제 매력에 빠져드셨군요... 냐하하하하핫... 아~ 피곤한데 ^^;;

다들 비가와서 그런지.....왜들 그랴~~~~ㅡ.ㅡ;;;

바다님 아이디는 많이 봤죠..다음 기회에 함 뵙죠~

윽,, 오후조라 시간이 허락하지 않는데,, 어쩐담,,,,

으흑..-_-;;;

무달~~
12시에 출발했는데;;;
항상 안쪽 주차장~~

아~ 3부예배가 12시 20분에 끝났었는데... 안쪽에 계심 나오실수 있나여?
그쪽 주차장 구조를 잘 몰라서..ㅋㅋ

하도 많이 당해서 미리 입구쪽(후문)으로 붙혀 놓지..ㅋㅋ
싸운적이 한두번이 아냐;;;;

^^ 네~ 담엔 좀 일찍가서 뵐께여...

음~ 바다님 오셨다 가신 건 가요? 이제서 글 확인했습니다....ㅠ.ㅠ

언제 다시모여서 응원해야할건데... 자주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