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눈을 피파 회장에게 팔아버린 심판....

보름 동안 그래도 우리는 행복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선수들 졌지만 정말 열심히 잘해줬습니다......
심판들이 넘 개념없이 경기운영을한듯.....분명한 핸드링 반칙 2개를 그냥 스브적~~넘어가네여.....ㅡㅡ;;
경기끝나고 이천수선수 우는 장면이 보였는데......순간 저두 울컥하더라구여.......천수야~~울지마라!!!!ㅜㅜ

괴안아요.. 다음에 정 부회장이 회장 되면 됩니다.--

결론...
블레터가.. 스위스 사람입니다..ㅡㅡ;;

블레터가 그동안 심판들 많이 자르고 했나 봅니다....
안그러면 저렇게 알아서 길 수가 있나 ㅋㅋ

무달 정말 너 경기보믄 그 날 경기 지냐?
ㅠ,ㅠ;;
나 아직두 기분 너무 꿀꿀하다

이제 꿀꿀한 마음은 털어버리고~~
나머지 경기들 보면서 계속 행복해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