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영인이 출생이후 최초 나들이~~
- [충]soulman
- 조회 수 114
- 2006.06.25. 21:09
뭐 멀리 간 것은 아니고요.....
처갓집 갔다가....그냥 집 주변으로 드라이브 해보았습니다.
드디어 지난번에 장만했던 카시트를 차에 설치했지요 ㅎㅎ
분타님!!!....차에 타 있는 동안 영인이는 계속 잠만 잤답니다...
시트가 편한지 눈 한번 안뜨고 아주 잘 자더군요~~~
다음주에 서울 부모님집에 올라가는데 서울 갔다 오면....뭔가 제대로 결과가 나오겠죠!!
오늘은 약 1시간 정도 차안에 있었는데....땀 뻘뻘 흘리며 잠만 자네요 ㅎㅎ
덕분에 와이프는 무지 편했죠....영인이 위치는 제 바로 뒷자리입니다.
아직까지는 대단히 성공적입니다 ㅎㅎ
지금 장착방향은 안전을 위하여 차량진행 방향과 반대방향입니다...후방방향이지요....
아이 몸무게가 12킬로 넘어가면 전뱡으로 돌려야 합니다.
와이프도 간만에 밖에 외출해서 그런지 기분이 업된 것 같습니다....
조리원 나와서 집에 온 이후로....새내기 엄마에 적응하느라 많이 고생했는데...
이제 슬슬 적응해 나가는 듯 합니다...ㅎㅎ
좀더 멀리 드라이브를 나갈까 하다가.....와이프도 졸리고 저도 졸리고 (어제 숙직근무)
하여 집에 들어 왔습니다...전 바로 잠들었다가 이제 일어 났습니다....어흠!! 개운하군요~~
잔업 좀 해야 겠습니다.
이제 충방분들 슬슬 게시판으로 복귀하시는 것 같군요~
다들 어디 좋은데 갔다 오셨는지 ㅋㅋ
처갓집 갔다가....그냥 집 주변으로 드라이브 해보았습니다.
드디어 지난번에 장만했던 카시트를 차에 설치했지요 ㅎㅎ
분타님!!!....차에 타 있는 동안 영인이는 계속 잠만 잤답니다...
시트가 편한지 눈 한번 안뜨고 아주 잘 자더군요~~~
다음주에 서울 부모님집에 올라가는데 서울 갔다 오면....뭔가 제대로 결과가 나오겠죠!!
오늘은 약 1시간 정도 차안에 있었는데....땀 뻘뻘 흘리며 잠만 자네요 ㅎㅎ
덕분에 와이프는 무지 편했죠....영인이 위치는 제 바로 뒷자리입니다.
아직까지는 대단히 성공적입니다 ㅎㅎ
지금 장착방향은 안전을 위하여 차량진행 방향과 반대방향입니다...후방방향이지요....
아이 몸무게가 12킬로 넘어가면 전뱡으로 돌려야 합니다.
와이프도 간만에 밖에 외출해서 그런지 기분이 업된 것 같습니다....
조리원 나와서 집에 온 이후로....새내기 엄마에 적응하느라 많이 고생했는데...
이제 슬슬 적응해 나가는 듯 합니다...ㅎㅎ
좀더 멀리 드라이브를 나갈까 하다가.....와이프도 졸리고 저도 졸리고 (어제 숙직근무)
하여 집에 들어 왔습니다...전 바로 잠들었다가 이제 일어 났습니다....어흠!! 개운하군요~~
잔업 좀 해야 겠습니다.
이제 충방분들 슬슬 게시판으로 복귀하시는 것 같군요~
다들 어디 좋은데 갔다 오셨는지 ㅋㅋ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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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
2006.06.25.
2006.06.25.
21:40
2006.06.25.
2006.06.25.
아기가 차를 타면 잘자는 이유는 산모일때 차를 많이 타고 다니면 그렇다는군요,,
전 첫째놈이 차만타고다니면 뽕짝을 틀었거든요??? 그랬던이
차를 않타더라도 뽕짝만 틀면 어찌나 좋아라 하던지,,,ㅋㅋㅋ
그래도 아직은 무리이니 멀리는 가지마세요 ^^
전 첫째놈이 차만타고다니면 뽕짝을 틀었거든요??? 그랬던이
차를 않타더라도 뽕짝만 틀면 어찌나 좋아라 하던지,,,ㅋㅋㅋ
그래도 아직은 무리이니 멀리는 가지마세요 ^^
22:23
2006.06.25.
2006.06.25.
23:42
2006.06.25.
2006.06.25.
23:57
2006.06.25.
2006.06.25.
ㅎㅎ 파타님 새로운 학설이군요 ㅋㅋ
차타는 걸 좋아하는 애들이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너무 울어서 달래기
힘들때 아기랑 드라이브 나가는 부모도 있답니다...창밖을 쳐다보며
방실방실 웃는다는 ㅎㅎ
차타는 걸 좋아하는 애들이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너무 울어서 달래기
힘들때 아기랑 드라이브 나가는 부모도 있답니다...창밖을 쳐다보며
방실방실 웃는다는 ㅎㅎ
00:25
2006.06.26.
2006.06.26.
좋아보여염
^^;;
역쉬 솔맨님은 지대루된 애처가신듯
제가 지난번 안면도 정모때 감동먹었지 않았겠습니까?
이런 좋은 모습 많이 많이 보여주십시요
가족과 행복한 나들이
참 좋습니당
^^
^^;;
역쉬 솔맨님은 지대루된 애처가신듯
제가 지난번 안면도 정모때 감동먹었지 않았겠습니까?
이런 좋은 모습 많이 많이 보여주십시요
가족과 행복한 나들이
참 좋습니당
^^
01:10
2006.06.26.
2006.06.26.
감사합니다....뭐 애처가까진 아닌데....그냥 기본만 ㅋㅋ
에구~ 잉글랜드 축구경기 보다가 아직까지 안자고 있었네요..
이제 내일을 위해서 자러갑니다~~
에구~ 잉글랜드 축구경기 보다가 아직까지 안자고 있었네요..
이제 내일을 위해서 자러갑니다~~
01:57
2006.06.26.
2006.06.26.
ㅋㅋㅋ 많은 학설이 나오네요. 차를 타면 요람과 같은 효과 롤링효과로 아기가 편안해 합니다. 징징거리던 애들도 잘 자고요.. 큰놈 둘째놈 울고 보채면 맨날 새벽까지 차에 실어 잠재우고 들어왔다는...근데 왜 제 이름이 나와요?
09:38
2006.06.26.
2006.06.26.
아~ 카시트 앉는거 싫어한다는 말은 돌 잔치 끝나면 아실듯...^^ 제가 그랬잖아요 나중에 안다고...새록새록 큰애 키울때 생각이 나요 영인이 땀시~
이쁘게 잘키우세요. 첫째 키울때의 어려움과 설레임을 소중히~~
이쁘게 잘키우세요. 첫째 키울때의 어려움과 설레임을 소중히~~
09:44
2006.06.26.
2006.06.26.
제경우 두시간이 한계인듯해요...
예전에 3개월쨰 동해한번 갔따온다고 하다가 정각1시간50분쨰 자지러지게 울더군요...
차타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나보더라고요...이제슬슬 나들이 나가시는군요...ㅎㅎ
예전에 3개월쨰 동해한번 갔따온다고 하다가 정각1시간50분쨰 자지러지게 울더군요...
차타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나보더라고요...이제슬슬 나들이 나가시는군요...ㅎㅎ
14:21
2006.06.26.
2006.06.26.
soulman님 벌써 카시트 마련하셨네요....^^
카시트 사용법 벌써 마스터하셨네요.....
저도 들은 얘기지만 신생아나 유아들은 오랜시간 차량 탑승은 별로 좋지 않다고 합니다.
차량이용시 아기들의 뇌가 흔들린다고 하네요....
그래서 장기간 차량 탑승은 자제하시는 것이 좋으실듯합니다.^^
저번에 뉴스에서도 나왔다고 하던데....
카시트 사용법 벌써 마스터하셨네요.....
저도 들은 얘기지만 신생아나 유아들은 오랜시간 차량 탑승은 별로 좋지 않다고 합니다.
차량이용시 아기들의 뇌가 흔들린다고 하네요....
그래서 장기간 차량 탑승은 자제하시는 것이 좋으실듯합니다.^^
저번에 뉴스에서도 나왔다고 하던데....
23:58
2006.06.26.
2006.06.26.
00:10
2006.06.27.
2006.06.27.
13:16
2006.06.27.
2006.06.27.
다음주는 4주째로....이제 장거리 나들이 갑니다 ㅋㅋ
서울 부모님이 너무 보고싶어 하시는 것 같아서리..효도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