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브..이제서야 들어와 보네요..
사실 아직도 비몽사몽?? 하지만여..ㅋㅋ
벌써 몇일째인지..큰넘(지오)가 보채는것이 엄청 늘어서 정말 듁겠네요.ㅠㅠ

참,
토요일에 멀리서 와주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릴께요..^^
별로 차린것이 없어서 정말 죄송했구여..!!
돌잔치의 의미로 하면 한없이 부족했죠..
그날 보셨다시피 두넘들 보는것이 장난이 아니라서요..
특히 집사람이 더 고생이죠.
그날도 집에 들어와서 거의 뻣었답나다..(지금까지도여..^^;)

스포만세님,황태자님,잔머리님,냥냥님,라군님,솔맨님 & 형수님,예인파파님 & 예인맘님,나비19님..
### --다시한번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

조촐했지만..애들한테는 생일잔치를 해주었다는걸로도 뿌듯하고 좋네요..*^^*

오늘부터 저흰 또 비상돌입이라서 자주들어올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애들이 12개월이 넘어서 예방접종 시즌이거든여..
몇가지나 되는지 셀수도 없네요..ㅠㅠ
오늘 첫 접종 MMR로 스타트를 끈었네요..
예방접종을 맞고나면 거의 열이 동반되서 밤에 힘들때가 많거든여..

@@그럼 첫주의 시작과 동시에.....  
                              월요병은 "확" 떨쳐버리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한주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