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부하직원 다루는 비법은?
- [충]분유타는남자
- 조회 수 287
- 2006.03.27. 13:06
답답합니다.
요즘 신삥들 왜 이럽니까...
뻑하면 지각이고 근무시간중 싸이를 비롯해 채팅 하는거
당연시 하고.. 과 하다고 판단되어 타이르릇 좋게 말하면
과 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서 꼬박꼬박 말 대답하고...(띠동갑 차이나는데)
뭘 시키면 안해본거라고 지레 겁먹고 아예 할 생각도 안하고...
제 욕심이 큰건가요...
요즘 신삥들 왜 이럽니까...
뻑하면 지각이고 근무시간중 싸이를 비롯해 채팅 하는거
당연시 하고.. 과 하다고 판단되어 타이르릇 좋게 말하면
과 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서 꼬박꼬박 말 대답하고...(띠동갑 차이나는데)
뭘 시키면 안해본거라고 지레 겁먹고 아예 할 생각도 안하고...
제 욕심이 큰건가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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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
2006.03.27.
2006.03.27.
같이 망가지삼. 그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렇다고 일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생각을 같이 하시다 보면 다룰 수 있는 방법이 나옵니다. ^^
13:41
2006.03.27.
2006.03.27.
저도 잘모르지만..^^ 잘못하는 부분을꼭꼭 찍어서 타일르듯이 말하면 기어올라요^^ 막몰아부치실때는 몰아 부치시고 나중에 풀어줄때 확실히 풀어주시면되니까~~ 말안듣는 사람들 밑으로 들어오면...참힘들어요.. 힘드시겠어요^^ 그래두 화이팅~~ ㅋㅋ
13:44
2006.03.27.
2006.03.27.
13:45
2006.03.27.
2006.03.27.
13:50
2006.03.27.
2006.03.27.
13:56
2006.03.27.
2006.03.27.
ㅠ.ㅠ 이거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ㅠ.ㅠ 향기님. ㅠ.ㅠ 제가 밑에 가입인사 안 보았내요. ㅠ.ㅠ 아공... 역시 아직 약기운에서 벗어나질 못하내요. ㅠ.ㅠ 죄송... ㅠ.ㅠ 다음에 오프에서 뵈면 커피 쏘지요. ㅠ.ㅠ
14:17
2006.03.27.
2006.03.27.
14:30
2006.03.27.
2006.03.27.
14:37
2006.03.27.
2006.03.27.
14:48
2006.03.27.
2006.03.27.
15:01
2006.03.27.
2006.03.27.
15:05
2006.03.27.
2006.03.27.
15:25
2006.03.27.
2006.03.27.
18:51
2006.03.27.
2006.03.27.
저도 그 방법을 몰라 고민중입니다..
현재 방치 중입니다..
하도 방치해뒀더니.. 이제 걍 혼자 놉니다.. 일은 안하고요..
거참.. 한살 많은 부하직원..ㅡㅡ;;
아죽 뷁스럽습니다..
현재 방치 중입니다..
하도 방치해뒀더니.. 이제 걍 혼자 놉니다.. 일은 안하고요..
거참.. 한살 많은 부하직원..ㅡㅡ;;
아죽 뷁스럽습니다..
18:54
2006.03.27.
2006.03.27.
21:07
2006.03.27.
2006.03.27.
21:32
2006.03.27.
2006.03.27.
21:52
2006.03.27.
2006.03.27.
갈구는게 최곱니다.
병장으로 돌아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