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공... 어제 먹은 수육때문에... ㅠ.ㅠ
- [충]BLUE™
- 조회 수 127
- 2006.02.27. 16:00
어제 천안가서 먹었던 수육과 국수가 언처서... ㅠ.ㅠ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내요.
어제 간단히 등 두들기고 괜챦다 싶어서 걍 자고... (잠까정 설치구... ㅠ.ㅠ)
출근하자 마자 한밭식당에 배치된 소화제 먹구... 그래도 영 속이 안 풀려서 약국 가서 특별약 받아서 왔습니다. 헉....
지금도 약 기운에 헤롱헤롱... 그리고, 속은 속대로 운동회를 열고 있내요. ㅠ.ㅠ 술마신 것도 아닌디... 으...
벌 받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어디선가 티짱(마돌라이스)님게서 주문을 외우신듯.. "혼자서 먹고 다니는 자 모두 벌하여라...!!!" 하면서... 호걱...
지금 일은 쌓였는데 못 하고 있습니다. 흐미... ㅠ.ㅠ
암튼 여러분들도 고기 드실대 잘 드삼. 특히 스트레스 가득 받았을땐.... ㅠ.ㅠ
흐미... 속도 안 좋은데 발파까정 하내... 우엑~~~. ㅠ.ㅠ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내요.
어제 간단히 등 두들기고 괜챦다 싶어서 걍 자고... (잠까정 설치구... ㅠ.ㅠ)
출근하자 마자 한밭식당에 배치된 소화제 먹구... 그래도 영 속이 안 풀려서 약국 가서 특별약 받아서 왔습니다. 헉....
지금도 약 기운에 헤롱헤롱... 그리고, 속은 속대로 운동회를 열고 있내요. ㅠ.ㅠ 술마신 것도 아닌디... 으...
벌 받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어디선가 티짱(마돌라이스)님게서 주문을 외우신듯.. "혼자서 먹고 다니는 자 모두 벌하여라...!!!" 하면서... 호걱...
지금 일은 쌓였는데 못 하고 있습니다. 흐미... ㅠ.ㅠ
암튼 여러분들도 고기 드실대 잘 드삼. 특히 스트레스 가득 받았을땐.... ㅠ.ㅠ
흐미... 속도 안 좋은데 발파까정 하내... 우엑~~~. ㅠ.ㅠ
댓글
증상이 동일한 고로....
글게 왜 돈빠다님하고 케이준님한테 연락을 안하셨어요...
돈빠다님 저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