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프리미엄 쿠션 나도 갖고 싶다!!!!!!!!! 2탄
- (충)승용이아빠
- 조회 수 173
- 2005.07.07. 09:29
어제 삼순이 보면서 웃고있던 마누라에게..
" 하나만 사면 안될까? 쿠션안에 멋진 담요가 있다는데.........."
갑자기 웃는걸 멈추더니...
" 그만하자, 저번 기내에서 가져온 담요있잖아. 그게 얼마나 좋은데.."
다시 삼순일 봅니다.
" 이제 차에 돈들이는것 끝....!!!!!"
다시 삼순일 또 봅니다.
이제 쿠션은 물건너간 이야기 같군요...."
성원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언제 쿠션한번 구경시켜 주십시요.
추신: 결혼하지 않으신 분들은 이 이야기를 이해하시길 힘들겠지만 돈 3만원이 큰 돈이 아니라 이돈을 마누라 허락 없이 쓴다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러니 모으는것도... 제돈으로 사는것도 무리지 않겠어요? 미혼 기혼 여성 회원분들 만약 외무부 장관이 뭘 사달라하면 좀 사주세요.....ㅜㅜ
" 하나만 사면 안될까? 쿠션안에 멋진 담요가 있다는데.........."
갑자기 웃는걸 멈추더니...
" 그만하자, 저번 기내에서 가져온 담요있잖아. 그게 얼마나 좋은데.."
다시 삼순일 봅니다.
" 이제 차에 돈들이는것 끝....!!!!!"
다시 삼순일 또 봅니다.
이제 쿠션은 물건너간 이야기 같군요...."
성원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언제 쿠션한번 구경시켜 주십시요.
추신: 결혼하지 않으신 분들은 이 이야기를 이해하시길 힘들겠지만 돈 3만원이 큰 돈이 아니라 이돈을 마누라 허락 없이 쓴다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러니 모으는것도... 제돈으로 사는것도 무리지 않겠어요? 미혼 기혼 여성 회원분들 만약 외무부 장관이 뭘 사달라하면 좀 사주세요.....ㅜ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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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DJ여객 李대리
[충]★파타™
충(황태자)
겨울바라기[위련]
[충]♠마루치♠
[충]깜지꼼지은지
10:26
2005.07.07.
2005.07.07.
10:42
2005.07.07.
2005.07.07.
전 예전에 한개만 샀습니다..
뭐 모든 공구 다 따라서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정말 필요한거.. 꼭 자기고 싶은거 하세요..^^;;
기회는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뭐 모든 공구 다 따라서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정말 필요한거.. 꼭 자기고 싶은거 하세요..^^;;
기회는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11:10
2005.07.07.
2005.07.07.
17:15
2005.07.07.
2005.07.07.
기내에서 훔쳐 오셨나요?....^^
제가 알기로도 기내용 담요 정말 좋습니다.... 다른거 굳이 살 필요 없을듯....
저도.... 오래전에 산거....(지퍼 달려서 침낭식 쿠션) 와.... 횬다이에서 선물 받은거 한개가 있어서
굳이 사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멋진 놈들이라해도 필요성이 없으면 안사는게 좋죠....
다음번 더 멋진 공구 제품들을 위해서 참으세요....^^
제가 알기로도 기내용 담요 정말 좋습니다.... 다른거 굳이 살 필요 없을듯....
저도.... 오래전에 산거....(지퍼 달려서 침낭식 쿠션) 와.... 횬다이에서 선물 받은거 한개가 있어서
굳이 사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멋진 놈들이라해도 필요성이 없으면 안사는게 좋죠....
다음번 더 멋진 공구 제품들을 위해서 참으세요....^^
19:33
2005.07.07.
2005.07.07.
20:49
2005.07.07.
2005.07.07.
22:48
2005.07.07.
2005.07.07.
저는 제돈으로 사는 것두 눈치가 보이네요.
이번 공구는 넘기고 돈모아서 다음 공구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