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는데...아들이...ㅡㅡ;;
- [충]돈빠다
- 조회 수 352
- 2005.06.21. 17:26
피곤한 몸을 이끌고....몸두 컨디션도 안좋아서....조금 일찍 잤습니다...
아들이랑 놀아주지도 못하고....
근디....이녀석이...자는 아빠 얼굴위로 궁둥이를 들이밀면서 풀썩~~~ㅡㅡ;;
아시죠...그 무게에 압박감...ㅡㅡ;;;
아들이 재미가 들었는지....계속...풀썩...풀썩....
까르르르`~~~~^^;;;
결국....자는거 포기하고,,,,이렇게 생뚱생뚱~~~@@
그래두...아들 웃고노는거 보니 좋네요~~~*^^*
아들이랑 놀아주지도 못하고....
근디....이녀석이...자는 아빠 얼굴위로 궁둥이를 들이밀면서 풀썩~~~ㅡㅡ;;
아시죠...그 무게에 압박감...ㅡㅡ;;;
아들이 재미가 들었는지....계속...풀썩...풀썩....
까르르르`~~~~^^;;;
결국....자는거 포기하고,,,,이렇게 생뚱생뚱~~~@@
그래두...아들 웃고노는거 보니 좋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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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DJ여객 李대리
[경]진공청소기[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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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마루치♠
17:57
2005.06.21.
2005.06.21.
18:24
2005.06.21.
200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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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
2005.06.21.
2005.06.21.
아들자랑..딸자랑..ㅜㅜ
그래도....눈에 넣어도 안아프다 하잖아염....^^ 부럽습니다.....
근데....빠다님 아들은...이름이 어케 되는지..이름도 없는가여?
그래도....눈에 넣어도 안아프다 하잖아염....^^ 부럽습니다.....
근데....빠다님 아들은...이름이 어케 되는지..이름도 없는가여?
22:38
2005.06.21.
2005.06.21.
00:44
2005.06.22.
2005.06.22.
00:47
2005.06.22.
2005.06.22.
00:55
2005.06.22.
2005.06.22.
00:56
2005.06.22.
2005.06.22.
10:25
2005.06.22.
2005.06.22.
따귀 맞는 아빠도 있어염 ^^